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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일 새 대표 선출
입력 2010.10.02 (07:5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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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당의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가 내일 인천에서 열립니다.

당권 경쟁에 나선 8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막판 선거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의 새 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오늘 후보자들은 막판 지지를 호소합니다.

당대표를 지냈던 정세균, 손학규, 정동영 후보를 비롯해 박주선, 천정배, 조배숙 후보, 486 최재성 이인영 후보는 주로 수도권 지역 대의원들을 집중 공략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선 어제 KBS 토론회에선 후보자들의 마지막 설전이 오갔습니다.

<녹취>정세균 : "때만 되면 차별화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키워준 모태를 부정하는 방식으로 성장했다. 이제는 지난 2년을 부정하고 있다"

<녹취>정동영 : "지도부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기에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현실이잖아. 국민들이 그렇게 보고있다는거야."

<녹취>손학규 : "당신은 보수 아니요, 당신은 진보 아니요 이런 이념 논쟁으로 편가르기 식으로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녹취>박주선 : "민주당이 진실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답변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는 현장 대의원 투표 70%와 당원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인2표제의 제2표의 흐름과 현장 연설에 따른 부동층의 표심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
  • 민주당, 내일 새 대표 선출
    • 입력 2010-10-02 07:58:58
    뉴스광장
<앵커 멘트>

민주당의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가 내일 인천에서 열립니다.

당권 경쟁에 나선 8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막판 선거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의 새 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오늘 후보자들은 막판 지지를 호소합니다.

당대표를 지냈던 정세균, 손학규, 정동영 후보를 비롯해 박주선, 천정배, 조배숙 후보, 486 최재성 이인영 후보는 주로 수도권 지역 대의원들을 집중 공략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선 어제 KBS 토론회에선 후보자들의 마지막 설전이 오갔습니다.

<녹취>정세균 : "때만 되면 차별화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키워준 모태를 부정하는 방식으로 성장했다. 이제는 지난 2년을 부정하고 있다"

<녹취>정동영 : "지도부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기에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현실이잖아. 국민들이 그렇게 보고있다는거야."

<녹취>손학규 : "당신은 보수 아니요, 당신은 진보 아니요 이런 이념 논쟁으로 편가르기 식으로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녹취>박주선 : "민주당이 진실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답변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는 현장 대의원 투표 70%와 당원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인2표제의 제2표의 흐름과 현장 연설에 따른 부동층의 표심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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