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으로 만든 ‘케빈 베이컨’
입력 2010.10.04 (08:23)
수정 2010.10.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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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모양에서 이목구비까지 세심하게 표현된 이 얼굴의 주인공은 헐리웃의 영화배우 케빈 베이컨입니다.
그런데 이 흉상의 재료가 웃음짓게 합니다.바로 먹는 베이컨입니다.
배우와 식재료 이름이 같다는 데 착안한 이 흉상은 만드는데 3달이 걸렸는데 무엇보다 베이컨 냄새의 유혹을 이기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현재 소아암 환자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이베이에서 경매에 부쳐졌는데 입찰 시작가는 305달러 우리돈 35만 원 정도입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그런데 이 흉상의 재료가 웃음짓게 합니다.바로 먹는 베이컨입니다.
배우와 식재료 이름이 같다는 데 착안한 이 흉상은 만드는데 3달이 걸렸는데 무엇보다 베이컨 냄새의 유혹을 이기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현재 소아암 환자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이베이에서 경매에 부쳐졌는데 입찰 시작가는 305달러 우리돈 35만 원 정도입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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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컨’으로 만든 ‘케빈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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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4 08:23:32
- 수정2010-10-04 08:27:30
머리모양에서 이목구비까지 세심하게 표현된 이 얼굴의 주인공은 헐리웃의 영화배우 케빈 베이컨입니다.
그런데 이 흉상의 재료가 웃음짓게 합니다.바로 먹는 베이컨입니다.
배우와 식재료 이름이 같다는 데 착안한 이 흉상은 만드는데 3달이 걸렸는데 무엇보다 베이컨 냄새의 유혹을 이기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현재 소아암 환자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이베이에서 경매에 부쳐졌는데 입찰 시작가는 305달러 우리돈 35만 원 정도입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그런데 이 흉상의 재료가 웃음짓게 합니다.바로 먹는 베이컨입니다.
배우와 식재료 이름이 같다는 데 착안한 이 흉상은 만드는데 3달이 걸렸는데 무엇보다 베이컨 냄새의 유혹을 이기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현재 소아암 환자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이베이에서 경매에 부쳐졌는데 입찰 시작가는 305달러 우리돈 35만 원 정도입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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