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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에 페루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입력 2010.10.08 (06:5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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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페루의 소설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가 선정됐습니다.

마지막까지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시인 고은의 수상은 무산됐습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광은 페루의 소설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에게 돌아갔습니다.

<녹취>피터 잉글런드(스웨덴 한림원 사무총장) : "201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페루의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입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바르가스 요사가 권력 구조에 대항하는 개인의 저항과 실패를 날카롭게 묘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74살인 바르가스 요사는 남미의 대표적 저항 작가로 '녹색의 집'과 '세계 종말 전쟁' 등의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990년에는 페루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등 현실 정치에도 적극 참여했습니다.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는 바르가스 요사는 이번 수상이 라틴아메리카 문학과 스페인어권 문학에 대한 평가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바르가스 요사에겐 천만 스웨덴 크로네, 우리 돈으로 16억 8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립니다.

8년째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돼 온 한국의 고은 시인은 올해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 노벨문학상에 페루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 입력 2010-10-08 06:51:3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페루의 소설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가 선정됐습니다.

마지막까지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시인 고은의 수상은 무산됐습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광은 페루의 소설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에게 돌아갔습니다.

<녹취>피터 잉글런드(스웨덴 한림원 사무총장) : "201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페루의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입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바르가스 요사가 권력 구조에 대항하는 개인의 저항과 실패를 날카롭게 묘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74살인 바르가스 요사는 남미의 대표적 저항 작가로 '녹색의 집'과 '세계 종말 전쟁' 등의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990년에는 페루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등 현실 정치에도 적극 참여했습니다.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는 바르가스 요사는 이번 수상이 라틴아메리카 문학과 스페인어권 문학에 대한 평가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바르가스 요사에겐 천만 스웨덴 크로네, 우리 돈으로 16억 8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립니다.

8년째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돼 온 한국의 고은 시인은 올해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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