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고운 연분홍빛을 띠어 더욱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
25캐럿짜리 이 다이아몬드가 다음달 제네바에서 열릴 경매에 나왔습니다.
입찰가는 무려 3천8백만 달러, 우리돈 425억 원에 이릅니다.
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한 개인 수집가가 내놓은 것으로 눈엔 안 보이는 미세한 흠이 있지만, 재가공하면 완전무결한 보석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25캐럿짜리 이 다이아몬드가 다음달 제네바에서 열릴 경매에 나왔습니다.
입찰가는 무려 3천8백만 달러, 우리돈 425억 원에 이릅니다.
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한 개인 수집가가 내놓은 것으로 눈엔 안 보이는 미세한 흠이 있지만, 재가공하면 완전무결한 보석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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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억 원짜리 희귀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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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8 08:05:26
곱디고운 연분홍빛을 띠어 더욱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
25캐럿짜리 이 다이아몬드가 다음달 제네바에서 열릴 경매에 나왔습니다.
입찰가는 무려 3천8백만 달러, 우리돈 425억 원에 이릅니다.
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한 개인 수집가가 내놓은 것으로 눈엔 안 보이는 미세한 흠이 있지만, 재가공하면 완전무결한 보석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25캐럿짜리 이 다이아몬드가 다음달 제네바에서 열릴 경매에 나왔습니다.
입찰가는 무려 3천8백만 달러, 우리돈 425억 원에 이릅니다.
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한 개인 수집가가 내놓은 것으로 눈엔 안 보이는 미세한 흠이 있지만, 재가공하면 완전무결한 보석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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