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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톡톡] 산책하며 가을 느껴요! 外
입력 2010.10.08 (08:54) 수정 2010.10.08 (10:1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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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색어톡톡입니다.

제주 올레길 못지않게 전국 곳곳에 걷기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생겼죠?

우선 서울에는 북한산 둘레길이 있는데요.

총 44킬로미터에 걸쳐 13가지 테마의 산책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최대 해발 2백미터로 완만한 경사가 이어져 가을 풍경을 즐기며 숲길을 걸을 수 있는데요.

탕춘대성암문 입구부터 시작되는 '옛성길’.

이곳에서 오래된 성곽 길을 거닐며 시간여행에 빠져보기도 하고요.

탁 트인 전망대에선 도시의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또 12미터 높이의 구름다리에 서면 큰 키의 나무들과 마주할 수 있고요.

우이령길’에선 화강암이 풍화되어 생긴 흙을 맨발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실(서울시 불광동): "시설도 잘 돼 있고 경치도 좋고 해서 아이들과 산책 나오기 참 좋아요."

이 밖에도 지인천 강화의 올레길, 충남 태안의 해안길 등도 걷기 명소로 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걷기 좋은 둘레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쌀쌀한 날씨 때문에 배우들이 추웠던 걸까요?

조선시대가 배경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난데 없이 어그부츠가 등장합니다.

의복 아래 껴 입은 티셔츠도 포착됐는데요.슬쩍 지나간 장면도 놓치지 않은 팬들의 눈썰미 대단하죠?

여자라는 핑계가 가장 자주 등장하는 때는 언제일까요?

영국의 한 사이트가 여성들을 상대로 조사했는데요.

1위는 바로 주차할 때였습니다.

또, 벌레를 잡을 때나, 무거운 물건을 나를 때 등이 뒤를 이었는데요.

절반 이상의 여성이 여자라는 핑계로 많은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회피한다는 군요.

한-일전을 앞두고 입국한 박지성 선수. 그가 계절을 반영한 듯 빨간 단풍머리를 선보여 화젭니다!

순수한 흑발의 바가지머리에서 지난 남아공 월드컵 때는 캡틴웨이브머리를,

이번엔 로맨틱한 빨간 머리로 변신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만화 슬램덩크의 강백호를 떠올린다며, 박선수의 새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커피를 내리고 난 후 남는 원두 찌꺼기. 그냥 버리시나요?

그런데 알고 보면 이 원두 찌꺼기가 만능 살림꾼입니다.

먼저 원두 찌꺼기를 입구가 넓은 병에 담아 옷장 안에 넣어두면 습기와 퀴퀴한 냄새를 잡을 수 있고요.

화분 밑에 깔아두면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좋은 거름이 됩니다.

또 돼지고기를 삶을 때, 생강이나 파 대신 원두 찌꺼기를 한 스푼 정도 넣으면 누린내를 없앨 수 있고요.

원두 찌꺼기를 물에 풀어서 세수 하면 환절기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조애경(피부과 전문의) : "원두커피의 카페인은 지방을 분해 해 주고 커피산은 딱딱한 각질을 녹여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피부가 예민하거나 찌꺼기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트러블을 일으 킬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됩니다."

생활에 보탬이 되는 커피 찌꺼기. 버리지 말고 활용해보세요!

지금까지 검색어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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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0-10-08 10:13:31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검색어톡톡입니다.

제주 올레길 못지않게 전국 곳곳에 걷기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생겼죠?

우선 서울에는 북한산 둘레길이 있는데요.

총 44킬로미터에 걸쳐 13가지 테마의 산책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최대 해발 2백미터로 완만한 경사가 이어져 가을 풍경을 즐기며 숲길을 걸을 수 있는데요.

탕춘대성암문 입구부터 시작되는 '옛성길’.

이곳에서 오래된 성곽 길을 거닐며 시간여행에 빠져보기도 하고요.

탁 트인 전망대에선 도시의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또 12미터 높이의 구름다리에 서면 큰 키의 나무들과 마주할 수 있고요.

우이령길’에선 화강암이 풍화되어 생긴 흙을 맨발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실(서울시 불광동): "시설도 잘 돼 있고 경치도 좋고 해서 아이들과 산책 나오기 참 좋아요."

이 밖에도 지인천 강화의 올레길, 충남 태안의 해안길 등도 걷기 명소로 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걷기 좋은 둘레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쌀쌀한 날씨 때문에 배우들이 추웠던 걸까요?

조선시대가 배경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난데 없이 어그부츠가 등장합니다.

의복 아래 껴 입은 티셔츠도 포착됐는데요.슬쩍 지나간 장면도 놓치지 않은 팬들의 눈썰미 대단하죠?

여자라는 핑계가 가장 자주 등장하는 때는 언제일까요?

영국의 한 사이트가 여성들을 상대로 조사했는데요.

1위는 바로 주차할 때였습니다.

또, 벌레를 잡을 때나, 무거운 물건을 나를 때 등이 뒤를 이었는데요.

절반 이상의 여성이 여자라는 핑계로 많은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회피한다는 군요.

한-일전을 앞두고 입국한 박지성 선수. 그가 계절을 반영한 듯 빨간 단풍머리를 선보여 화젭니다!

순수한 흑발의 바가지머리에서 지난 남아공 월드컵 때는 캡틴웨이브머리를,

이번엔 로맨틱한 빨간 머리로 변신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만화 슬램덩크의 강백호를 떠올린다며, 박선수의 새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커피를 내리고 난 후 남는 원두 찌꺼기. 그냥 버리시나요?

그런데 알고 보면 이 원두 찌꺼기가 만능 살림꾼입니다.

먼저 원두 찌꺼기를 입구가 넓은 병에 담아 옷장 안에 넣어두면 습기와 퀴퀴한 냄새를 잡을 수 있고요.

화분 밑에 깔아두면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좋은 거름이 됩니다.

또 돼지고기를 삶을 때, 생강이나 파 대신 원두 찌꺼기를 한 스푼 정도 넣으면 누린내를 없앨 수 있고요.

원두 찌꺼기를 물에 풀어서 세수 하면 환절기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조애경(피부과 전문의) : "원두커피의 카페인은 지방을 분해 해 주고 커피산은 딱딱한 각질을 녹여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피부가 예민하거나 찌꺼기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트러블을 일으 킬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됩니다."

생활에 보탬이 되는 커피 찌꺼기. 버리지 말고 활용해보세요!

지금까지 검색어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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