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백인천 등 자선 경기 출전
입력 2010.10.08 (14:06)
수정 2010.10.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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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이 마운드에서 던지고 백인천 전 감독이 타석에 들어선다면 어떨까요?
김성근 SK 감독과 선동렬 삼성 감독 등이 참가하는 야구 자선 경기가 오는 30일 열립니다.
야구인 모임인 일구회는 백인천과 박철순, 김시진과 한대화, 김봉연 등 한국 야구를 빛낸 추억의 스타들과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중인 김동재 전 기아 코치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김성근 SK 감독과 선동렬 삼성 감독 등이 참가하는 야구 자선 경기가 오는 30일 열립니다.
야구인 모임인 일구회는 백인천과 박철순, 김시진과 한대화, 김봉연 등 한국 야구를 빛낸 추억의 스타들과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중인 김동재 전 기아 코치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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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백인천 등 자선 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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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08 14:06:48
- 수정2010-10-08 14:39:00
김성근 감독이 마운드에서 던지고 백인천 전 감독이 타석에 들어선다면 어떨까요?
김성근 SK 감독과 선동렬 삼성 감독 등이 참가하는 야구 자선 경기가 오는 30일 열립니다.
야구인 모임인 일구회는 백인천과 박철순, 김시진과 한대화, 김봉연 등 한국 야구를 빛낸 추억의 스타들과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중인 김동재 전 기아 코치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김성근 SK 감독과 선동렬 삼성 감독 등이 참가하는 야구 자선 경기가 오는 30일 열립니다.
야구인 모임인 일구회는 백인천과 박철순, 김시진과 한대화, 김봉연 등 한국 야구를 빛낸 추억의 스타들과 KBS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중인 김동재 전 기아 코치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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