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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부작용 줄이려면?
입력 2010.10.10 (07:54) 수정 2010.10.10 (18:19)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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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임플란트 시술이 늘면서 신경손상 등으로 인해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최근엔 인공치아를 심기 전에 신경의 위치 등을 정확히 파악해 부작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임플란트는 잇몸에 나사를 박고 인공치아를 심는 시술입니다.



왼쪽 어금니 바로 앞 치아가 충치로 빠져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40대 여성입니다.



<인터뷰> 김봉전(임플란트 시술): "옛날 이빨하고 똑같고, 하얗고 제 치아 색깔과 같아서 그게 마음에 들어요."



임플란트를 너무 깊게 심으면 아래턱에 지나가는 신경이 손상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이 손상되면 턱이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집니다.



특히 당뇨병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이런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인공치아를 턱뼈에 심기 전에 뼈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최근엔 CT를 이용한 3차원 영상으로 뼈의 두께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신경의 위치를 파악해 부작용 위험을 줄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호(치과의사): "일반적인 치과에서 사용하는 엑스레이로는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울때가 있다. 뼈의 모양이나 두께 등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CT 등이 필요합니다."



사전에 컴퓨터를 이용한 가상수술로 부작용 발생 위험을 줄이기도 합니다.



임플란트도 치아처럼 지속적인 관리를 하지 않으면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호(치과의사): "관리를 잘 못할 경우엔 주변 잇몸과 뼈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정기검진과 치간칫솔, 치실 등을 사용해 주변이 깨끗이 유지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임플란트 시술은 계속 늘어 매년 50만 건 이상 이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 ‘임플란트’ 부작용 줄이려면?
    • 입력 2010-10-10 07:54:49
    • 수정2010-10-10 18:19:36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임플란트 시술이 늘면서 신경손상 등으로 인해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최근엔 인공치아를 심기 전에 신경의 위치 등을 정확히 파악해 부작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임플란트는 잇몸에 나사를 박고 인공치아를 심는 시술입니다.



왼쪽 어금니 바로 앞 치아가 충치로 빠져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40대 여성입니다.



<인터뷰> 김봉전(임플란트 시술): "옛날 이빨하고 똑같고, 하얗고 제 치아 색깔과 같아서 그게 마음에 들어요."



임플란트를 너무 깊게 심으면 아래턱에 지나가는 신경이 손상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이 손상되면 턱이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집니다.



특히 당뇨병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이런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인공치아를 턱뼈에 심기 전에 뼈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최근엔 CT를 이용한 3차원 영상으로 뼈의 두께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신경의 위치를 파악해 부작용 위험을 줄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호(치과의사): "일반적인 치과에서 사용하는 엑스레이로는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울때가 있다. 뼈의 모양이나 두께 등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CT 등이 필요합니다."



사전에 컴퓨터를 이용한 가상수술로 부작용 발생 위험을 줄이기도 합니다.



임플란트도 치아처럼 지속적인 관리를 하지 않으면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호(치과의사): "관리를 잘 못할 경우엔 주변 잇몸과 뼈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정기검진과 치간칫솔, 치실 등을 사용해 주변이 깨끗이 유지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임플란트 시술은 계속 늘어 매년 50만 건 이상 이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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