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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_국정감사
5년간 세관에 유치된 고가품 85,000건
입력 2010.10.10 (10:50) 수정 2010.10.10 (18:14) 경제
최근 5년간 해외에서 국내로 들여오다가 세관에 유치된 골프채와 양주, 시계, 핸드백 등 고가사치품 적발건수가 8만 5천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에 제출한 국감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해외 여행자 휴대품 단속과정에서 세관에 유치된 고가상품 건수는 모두 8만 5천721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경기가 회복돼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고가품을 반입하다가 적발된 건수가 2008년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의 씀씀이가 커졌음을 보여줬습니다.

품목별로는 핸드백이 4만 6천 건으로 54.3%를 차지했고, 양주 만 4천 건, 시계 만 9천 건, 카메라 천 건 등입니다.
  • 5년간 세관에 유치된 고가품 85,000건
    • 입력 2010-10-10 10:50:21
    • 수정2010-10-10 18:14:48
    경제
최근 5년간 해외에서 국내로 들여오다가 세관에 유치된 골프채와 양주, 시계, 핸드백 등 고가사치품 적발건수가 8만 5천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에 제출한 국감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해외 여행자 휴대품 단속과정에서 세관에 유치된 고가상품 건수는 모두 8만 5천721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경기가 회복돼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고가품을 반입하다가 적발된 건수가 2008년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의 씀씀이가 커졌음을 보여줬습니다.

품목별로는 핸드백이 4만 6천 건으로 54.3%를 차지했고, 양주 만 4천 건, 시계 만 9천 건, 카메라 천 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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