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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대교 주탑 마무리 ‘세계 최고’
입력 2010.10.11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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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순신 대교의 주탑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는 순수 국내기술로 건설되고 있어 건설사의 기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거대한 주탑 두 개가 바다 위에 우뚝 솟았습니다.

전남 여수 묘도와 광양항을 잇는 이순신 대교의 주탑입니다.

주탑의 높이는 63빌딩보다 20미터 더 높은 270미터,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는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해를 상징하는 1545미터입니다.

국내 최장 거리입니다.

현수교에선 주탑 사이가 떨어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순수 국내 기술만으로 만들기는 이순신 대교가 처음입니다.

<인터뷰> 윤태섭(대림산업 상무) : "완공되는 2012년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6번째로 현수교 기술 자립국가가 되었음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해수면에서 다리까지 높이는 최대 85미터로 다리 아래로는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양방향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대교가 완성되면 전남 여수와 광양 산업단지 사이 이동거리가 60킬로미터에서 10킬로미터로, 이동시간은 80분에서 10분대로 줄게 돼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순신 대교의 현재 공정률은 42퍼센트.

여수세계박람회 시작 직전인 2012년 4월에 임시 개통될 예정으로 개통이 되면 건설사의 기록이자 지역의 상징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 이순신 대교 주탑 마무리 ‘세계 최고’
    • 입력 2010-10-11 07:56:4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순신 대교의 주탑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는 순수 국내기술로 건설되고 있어 건설사의 기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거대한 주탑 두 개가 바다 위에 우뚝 솟았습니다.

전남 여수 묘도와 광양항을 잇는 이순신 대교의 주탑입니다.

주탑의 높이는 63빌딩보다 20미터 더 높은 270미터,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는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해를 상징하는 1545미터입니다.

국내 최장 거리입니다.

현수교에선 주탑 사이가 떨어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순수 국내 기술만으로 만들기는 이순신 대교가 처음입니다.

<인터뷰> 윤태섭(대림산업 상무) : "완공되는 2012년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6번째로 현수교 기술 자립국가가 되었음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해수면에서 다리까지 높이는 최대 85미터로 다리 아래로는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양방향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대교가 완성되면 전남 여수와 광양 산업단지 사이 이동거리가 60킬로미터에서 10킬로미터로, 이동시간은 80분에서 10분대로 줄게 돼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순신 대교의 현재 공정률은 42퍼센트.

여수세계박람회 시작 직전인 2012년 4월에 임시 개통될 예정으로 개통이 되면 건설사의 기록이자 지역의 상징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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