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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_국정감사
“환승요금제 이후 마을버스 누적 손실 4,800억”
입력 2010.10.11 (09:38) 수정 2010.10.11 (10:57) 사회
지난 2004년 7월 버스와 지하철, 마을버스의 통합환승요금제가 실시된 이후 마을버스 업체의 누적손실액이 4천8백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은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시내버스의 경우 연간 서울시로부터 환승할인손실보전액을 2천9백억원을 지원받지만 마을버스는 13억7천만원에 그쳐 환승손실액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한나라당 안효대 의원도 서울시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간의 손실보전액의 차등을 둬 도산위기에 처한 마을버스 업체가 45곳에 달하고 있다며 지원금액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환승요금제 이후 마을버스 누적 손실 4,800억”
    • 입력 2010-10-11 09:38:46
    • 수정2010-10-11 10:57:06
    사회
지난 2004년 7월 버스와 지하철, 마을버스의 통합환승요금제가 실시된 이후 마을버스 업체의 누적손실액이 4천8백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은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시내버스의 경우 연간 서울시로부터 환승할인손실보전액을 2천9백억원을 지원받지만 마을버스는 13억7천만원에 그쳐 환승손실액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한나라당 안효대 의원도 서울시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간의 손실보전액의 차등을 둬 도산위기에 처한 마을버스 업체가 45곳에 달하고 있다며 지원금액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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