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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접근성 높이는 나들목 늘린다
입력 2010.10.13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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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려면 좁고 어두운, 이른바 토끼굴을 지나쳐야 하는데요, 이런 나들목들이 다니기 편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그 수도 늘어납니다.

보도에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호등이 없는 차도에서 차량들이 좀처럼 속도를 줄이지 않습니다.

계단을 지나 좁고 어두운 '토끼굴'을 지나서야 한강에 다다릅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까지 가는 건 더 고역입니다.

<인터뷰>김임상(화곡3동):"자전거 내려서 계단올라가고 또 타고, 불펺죠. 길을 내주면 자전거 타고 오가기가 참 좋을텐데.."

서울시가 이런 토끼굴을 접근성을 높인 나들목으로 새롭게 꾸밉니다.

계단을 줄여 자전거나 유모차도 쉽게 오가고 벤치를 둬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좁고 어두워 우범지역으로 전락한 이동통로를 자연친화적인 휴게 공간으로 바꾼다는 겁니다.


<인터뷰>천석현(서울시 한강사업기획단장):"단순 지하통로와 콘크리트로 있던 지하시설을 시민들이 걷기 좋고 통행하기 좋은 곳으로 탈바꿈 시킬 겁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고 있는 만큼 오는 2014년까지 양평과 한남 등 8곳에 나들목을 추가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 한강 접근성 높이는 나들목 늘린다
    • 입력 2010-10-13 07:56:45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려면 좁고 어두운, 이른바 토끼굴을 지나쳐야 하는데요, 이런 나들목들이 다니기 편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그 수도 늘어납니다.

보도에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호등이 없는 차도에서 차량들이 좀처럼 속도를 줄이지 않습니다.

계단을 지나 좁고 어두운 '토끼굴'을 지나서야 한강에 다다릅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까지 가는 건 더 고역입니다.

<인터뷰>김임상(화곡3동):"자전거 내려서 계단올라가고 또 타고, 불펺죠. 길을 내주면 자전거 타고 오가기가 참 좋을텐데.."

서울시가 이런 토끼굴을 접근성을 높인 나들목으로 새롭게 꾸밉니다.

계단을 줄여 자전거나 유모차도 쉽게 오가고 벤치를 둬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좁고 어두워 우범지역으로 전락한 이동통로를 자연친화적인 휴게 공간으로 바꾼다는 겁니다.


<인터뷰>천석현(서울시 한강사업기획단장):"단순 지하통로와 콘크리트로 있던 지하시설을 시민들이 걷기 좋고 통행하기 좋은 곳으로 탈바꿈 시킬 겁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고 있는 만큼 오는 2014년까지 양평과 한남 등 8곳에 나들목을 추가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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