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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 이산가족 상봉
통일부 “금강산 이산상봉 시설 양호”
입력 2010.10.15 (13:58) 정치
통일부는 금강산에서 개최되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관련된 시설과 설비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현대아산과 협력업체 관계자가 금강산 현지 시설을 점검한 결과 이산가족 면회소와 외금강호텔, 그리고 온정각 등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로 행사를 진행하는 데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조만간 현대아산 측으로부터 분야별 시설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20일 이후에는 상봉행사 진행을 위한 시설정비와 안전분야 인력을 금강산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현대 아산과 협력업체 관계자 36명은 지난 13일 금강산 현지를 방문해 조사를 마친 뒤 현재까지 27명이 귀환했으며 나머지 9명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금강산에 체류할 계획입니다.

한편, 천해성 대변인은 북측이 어제 금강산 실무회담을 빨리 열자고 촉구하는 통지문을 보내온 데 대해 이미 우리 정부의 입장을 추후 통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별도로 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 통일부 “금강산 이산상봉 시설 양호”
    • 입력 2010-10-15 13:58:01
    정치
통일부는 금강산에서 개최되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관련된 시설과 설비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현대아산과 협력업체 관계자가 금강산 현지 시설을 점검한 결과 이산가족 면회소와 외금강호텔, 그리고 온정각 등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로 행사를 진행하는 데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조만간 현대아산 측으로부터 분야별 시설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20일 이후에는 상봉행사 진행을 위한 시설정비와 안전분야 인력을 금강산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현대 아산과 협력업체 관계자 36명은 지난 13일 금강산 현지를 방문해 조사를 마친 뒤 현재까지 27명이 귀환했으며 나머지 9명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금강산에 체류할 계획입니다.

한편, 천해성 대변인은 북측이 어제 금강산 실무회담을 빨리 열자고 촉구하는 통지문을 보내온 데 대해 이미 우리 정부의 입장을 추후 통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별도로 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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