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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한국 물가상승률 선진국 최고”
입력 2010.10.18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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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올해 선진국 가운데 세 번째로 높고, 2012년부터는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김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이 3.1%로 선진국으로 분류한 33개국 가운데 세 번째로 높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슬란드가 5.9%로 가장 높고, 그리스 4.6%에 이어 영국과 물가 상승률이 같습니다.

내년에는 물가상승률이 3.4%로 올해보다 더 높아져 뉴질랜드와 아이슬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오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IMF는 특히 2012년 이후 2015년까지 우리나라의 물가상승률이 3%로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MF가 선진국으로 분류한 33개국의 중장기 평균 물가 상승률이 `1% 중반∼2% 초중반'대로 전망되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은 매우 높은 셈입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올해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은 2만 164달러로 2만 달러를 넘어서겠지만, 5년 뒤인 2015년에는 2만 7천60달러를 기록하는데 그쳐 3만 달러 달성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IMF는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저성장과 환율의 영향으로 더디게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BS 뉴스 김태욱입니다.
  • “2012년부터 한국 물가상승률 선진국 최고”
    • 입력 2010-10-18 13:03:06
    뉴스 12
<앵커 멘트>

우리나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올해 선진국 가운데 세 번째로 높고, 2012년부터는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김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이 3.1%로 선진국으로 분류한 33개국 가운데 세 번째로 높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슬란드가 5.9%로 가장 높고, 그리스 4.6%에 이어 영국과 물가 상승률이 같습니다.

내년에는 물가상승률이 3.4%로 올해보다 더 높아져 뉴질랜드와 아이슬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오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IMF는 특히 2012년 이후 2015년까지 우리나라의 물가상승률이 3%로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MF가 선진국으로 분류한 33개국의 중장기 평균 물가 상승률이 `1% 중반∼2% 초중반'대로 전망되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은 매우 높은 셈입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올해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은 2만 164달러로 2만 달러를 넘어서겠지만, 5년 뒤인 2015년에는 2만 7천60달러를 기록하는데 그쳐 3만 달러 달성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IMF는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저성장과 환율의 영향으로 더디게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BS 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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