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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중국 권력구도와 한·중 관계는?
입력 2010.10.18 (22: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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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진핑 부주석은 상하이 임정 청사 발굴, 보존에 도움을 준 친한파입니다.

남,북한 사정에 정통하기 때문에 한반도 문제를 보다 유연하게 풀어갈 거라는 분석입니다.

계속해서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국 현 지도부 9명 가운데 시 부주석과 리커창 부총리를 제외한 7명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은 차기에 모두 퇴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진타오 주석 계열인 리커창 부총리는 2013년 전국 인민대표 대회에서 총리 선출이 확실시 됩니다.

이로써 2013년부터는 중국의 권력구도가 시진핑 리커창 체제로 완전 재편될 예정입니다.

시 부주석은 지난 해를 비롯해 3차례나 방한했고, 과거 상하이와 항조우 임정청사의 발굴과 보존도 지원해 친한파로 불립니다.

<인터뷰>시진핑(부주석) : "한중 관계는 안정된 발전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북한과도 돈독한 관계입니다.

부주석 취임후 가장 먼저 북한을 방문했고, 공교롭게도 시 부주석과 김정은은 거의 동시에 군부 2인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녹취> CCTV 보도(10.9) : "새로운 북한 노동당 지도부와 함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로 향하며 ...."

시진핑 부주석과 리커창 부총리 모두 모두 남북한 문제에 밝습니다.

따라서 차기 중국정부는 유연한 한반도 정책을 끌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 향후 중국 권력구도와 한·중 관계는?
    • 입력 2010-10-18 22:12:39
    뉴스 9
<앵커 멘트>

시진핑 부주석은 상하이 임정 청사 발굴, 보존에 도움을 준 친한파입니다.

남,북한 사정에 정통하기 때문에 한반도 문제를 보다 유연하게 풀어갈 거라는 분석입니다.

계속해서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국 현 지도부 9명 가운데 시 부주석과 리커창 부총리를 제외한 7명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은 차기에 모두 퇴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진타오 주석 계열인 리커창 부총리는 2013년 전국 인민대표 대회에서 총리 선출이 확실시 됩니다.

이로써 2013년부터는 중국의 권력구도가 시진핑 리커창 체제로 완전 재편될 예정입니다.

시 부주석은 지난 해를 비롯해 3차례나 방한했고, 과거 상하이와 항조우 임정청사의 발굴과 보존도 지원해 친한파로 불립니다.

<인터뷰>시진핑(부주석) : "한중 관계는 안정된 발전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북한과도 돈독한 관계입니다.

부주석 취임후 가장 먼저 북한을 방문했고, 공교롭게도 시 부주석과 김정은은 거의 동시에 군부 2인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녹취> CCTV 보도(10.9) : "새로운 북한 노동당 지도부와 함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로 향하며 ...."

시진핑 부주석과 리커창 부총리 모두 모두 남북한 문제에 밝습니다.

따라서 차기 중국정부는 유연한 한반도 정책을 끌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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