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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다시 뭉친 백발노인 치어리더 外
입력 2010.10.19 (12:3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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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과거 4,50년대에 치어리더로 활약했던 백발의 노인들이 다시 뭉쳐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힘찬 구령에 맞춰 단체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백발의 할아버지들은 미시건 대학의 치어리더 출신입니다.



여성 치어리더가 등장하기 이전인 4,50년대에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미식 축구 경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녹취>데이브 레이크(전 치어 리더):"세계 2차대전 직후인 1947년에 치어리딩팀에 합류했습니다."



당시는 체조 훈련이 지금보다 훨씬 강조됐다고 회상하기도 합니다.



이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다가올 동창회 경기에 치어리더로 도전장을 내민 것입니다.



90살을 바라보는 백발의 할아버지들이 훈련하는 모습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공중돌기 재주넘기’도 가볍게 성공시킵니다.



이들은 관중을 환호케했던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시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크렌베리 열매 수확 방법 독특



<앵커 멘트>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대표 음식인 칠면조 통구이에 반드시 들어가는 과일이 ’크렌베리’데요, 이 열매 수확 방법이 독특하다고 합니다.



<리포트>



미국의 크렌베리 주산지인 뉴저지 주, 크렌베리 열매로 수면이 붉게 물든 환상적인 풍경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나무는 물 속에 잠겨 있고, 열매는 물 위에 떠 있습니다.



크렌베리 열매 속에 빈 공간이 있어 물에 뜨는데요.



수확에 앞서 하천이나 지하에서 물을 퍼올려, 나무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 밭에 물을 채웁니다.



그런 다음, 기계로 가지에서 열매를 분리시켜, 물 위에 뜬 열매를 한꺼번에 수확합니다.



열매 수확 후 크렌베리 나무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겨울을 물속에서 보냅니다.



한편, 미국의 각 가정에서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주요 음식에서 후식에 이르기까지 크렌베리를 사용합니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 성화 봉송



<앵커 멘트>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성화 봉송이 시작됐습니다.



베이징 만리장성에서 점화식을 마친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성화가 티엔탄 공원에서 성대한 점화식을 열었습니다.



<녹취>후진타오(국가주석):"제16회 아시안게임의 성화 봉송이 시작됐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에게 성화를 넘겨받은 첫번째 주자는 중국의 수영 스타 장린입니다.



이 성화는 전용기편으로 아시안 게임 개최지인 광둥성에 도착했습니다.



중산시를 출발한 성화는 광둥성 21개 도시를 돌고 있습니다.



광둥성이 아닌 타지역 첫 봉송지인 헤이룽장성 하얼삔에서는 빙상경기장에서 봉송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화 봉송에는 모두 2010명의 주자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한 사람이 100미터씩 이동시키는 성화는 다음달 12일 광저우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월드뉴스] 다시 뭉친 백발노인 치어리더 外
    • 입력 2010-10-19 12:37:5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과거 4,50년대에 치어리더로 활약했던 백발의 노인들이 다시 뭉쳐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힘찬 구령에 맞춰 단체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백발의 할아버지들은 미시건 대학의 치어리더 출신입니다.



여성 치어리더가 등장하기 이전인 4,50년대에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미식 축구 경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녹취>데이브 레이크(전 치어 리더):"세계 2차대전 직후인 1947년에 치어리딩팀에 합류했습니다."



당시는 체조 훈련이 지금보다 훨씬 강조됐다고 회상하기도 합니다.



이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다가올 동창회 경기에 치어리더로 도전장을 내민 것입니다.



90살을 바라보는 백발의 할아버지들이 훈련하는 모습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공중돌기 재주넘기’도 가볍게 성공시킵니다.



이들은 관중을 환호케했던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시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크렌베리 열매 수확 방법 독특



<앵커 멘트>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대표 음식인 칠면조 통구이에 반드시 들어가는 과일이 ’크렌베리’데요, 이 열매 수확 방법이 독특하다고 합니다.



<리포트>



미국의 크렌베리 주산지인 뉴저지 주, 크렌베리 열매로 수면이 붉게 물든 환상적인 풍경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나무는 물 속에 잠겨 있고, 열매는 물 위에 떠 있습니다.



크렌베리 열매 속에 빈 공간이 있어 물에 뜨는데요.



수확에 앞서 하천이나 지하에서 물을 퍼올려, 나무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 밭에 물을 채웁니다.



그런 다음, 기계로 가지에서 열매를 분리시켜, 물 위에 뜬 열매를 한꺼번에 수확합니다.



열매 수확 후 크렌베리 나무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겨울을 물속에서 보냅니다.



한편, 미국의 각 가정에서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주요 음식에서 후식에 이르기까지 크렌베리를 사용합니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 성화 봉송



<앵커 멘트>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성화 봉송이 시작됐습니다.



베이징 만리장성에서 점화식을 마친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성화가 티엔탄 공원에서 성대한 점화식을 열었습니다.



<녹취>후진타오(국가주석):"제16회 아시안게임의 성화 봉송이 시작됐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에게 성화를 넘겨받은 첫번째 주자는 중국의 수영 스타 장린입니다.



이 성화는 전용기편으로 아시안 게임 개최지인 광둥성에 도착했습니다.



중산시를 출발한 성화는 광둥성 21개 도시를 돌고 있습니다.



광둥성이 아닌 타지역 첫 봉송지인 헤이룽장성 하얼삔에서는 빙상경기장에서 봉송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화 봉송에는 모두 2010명의 주자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한 사람이 100미터씩 이동시키는 성화는 다음달 12일 광저우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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