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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_국정감사
국방장관 “천안함 사건은 국제질서에 대한 위협”
입력 2010.10.19 (14:43) 정치
김태영 국방장관은 천안함 사건은 국제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자 위협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김태영 장관은 오늘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태 지역 군 고위급 회의 오찬 기조연설에서. 천안함 사태와 같은 군사도발은 한국만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아.태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이 걸린 심각한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북한과 같이 역내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국제질서의 엄중함을 일깨워주고,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교화하고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며칠 전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했던 국방장관들 모두가 북한의 천안함 공격과 핵무기,장거리 미사일 개발 등 비이성적인 군사적 위협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올해 아.태 지역 군 고위급 회의에는 미국과 러시아, 영국, 일본, 필리핀, 인도, 호주 등 26개국의 군 수뇌부가 참석했습니다.
  • 국방장관 “천안함 사건은 국제질서에 대한 위협”
    • 입력 2010-10-19 14:43:18
    정치
김태영 국방장관은 천안함 사건은 국제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자 위협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김태영 장관은 오늘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태 지역 군 고위급 회의 오찬 기조연설에서. 천안함 사태와 같은 군사도발은 한국만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아.태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이 걸린 심각한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북한과 같이 역내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국제질서의 엄중함을 일깨워주고,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교화하고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며칠 전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했던 국방장관들 모두가 북한의 천안함 공격과 핵무기,장거리 미사일 개발 등 비이성적인 군사적 위협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올해 아.태 지역 군 고위급 회의에는 미국과 러시아, 영국, 일본, 필리핀, 인도, 호주 등 26개국의 군 수뇌부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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