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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회복 미약” 양적 팽창 예고
입력 2010.10.21 (07:18) 수정 2010.10.21 (09: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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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경제가 전반적인 성장세는 유지하고 있지만 높은 실업률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하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다음달초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대량국채 매입 등을 통해 시장에 돈을 풀어 경기부양에 나설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최규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경제가 미약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실업률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지난 9월부터 이달초까지 미국 경기지표를 담은 '베이지 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관할지역 12곳 가운데 7곳에선 경기가 개선되고 있지만 필라델피아와 애틀란타 등 5곳에서는 혼조 양상을 보이거나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준은 특히 제조업 활동이 나아지고 있고 소비지출도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일자리는 거의 늘지 않았고 기업의 투자도 미약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최근 경기상황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다음달초 열리는 연준의 정책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버냉키 미 연준의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국채매입 등을 통해 경기부양에 나서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이제는 연준이 풀 돈의 규모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 美 “경기 회복 미약” 양적 팽창 예고
    • 입력 2010-10-21 07:18:17
    • 수정2010-10-21 09:43: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국 경제가 전반적인 성장세는 유지하고 있지만 높은 실업률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하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다음달초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대량국채 매입 등을 통해 시장에 돈을 풀어 경기부양에 나설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최규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경제가 미약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실업률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지난 9월부터 이달초까지 미국 경기지표를 담은 '베이지 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관할지역 12곳 가운데 7곳에선 경기가 개선되고 있지만 필라델피아와 애틀란타 등 5곳에서는 혼조 양상을 보이거나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준은 특히 제조업 활동이 나아지고 있고 소비지출도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일자리는 거의 늘지 않았고 기업의 투자도 미약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최근 경기상황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다음달초 열리는 연준의 정책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버냉키 미 연준의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국채매입 등을 통해 경기부양에 나서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이제는 연준이 풀 돈의 규모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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