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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쌀 문화 축제 개막
입력 2010.10.21 (21:53)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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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우리 전통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쌀의 고장' 경기도 이천에선데요.

김건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대형 무쇠솥에, 쌀 세 가마로 밥을 지었습니다.

이천시를 상징하는 '2천명 분' 밥입니다.

임금님 진상미로 유명한 이천 쌀로 갓 지은 밥은, 겉절이 하나만 있어도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인터뷰>박향이(경기도 안산시 사동) : "찰지구요. 기름지구요. 씹을 때 씹는 맛이 정말 좋아요.."

밥 짓기의 명인을 가리는 대회도 발길을 붙듭니다.

가마솥 밥 짓기의 비결은 역시 정성입니다.

<인터뷰>이영옥(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 "물 하고, 불 땔 때 화력, 많이 타도 안 되고, 은근하게..."

6백 미터짜리 가래떡 뽑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2년을 이어온 이천 쌀 문화 축제, 최근 3년 연속 '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될 정도로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케일린(미국인) : "매우 즐거운 축제에요. 아주 풍요롭고, 교육적인 것 같아요.. "

<인터뷰>조병돈(경기도 이천시장) : "또 옛 것을 생각하면서 도시인들이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은 정말 이 축제는 농경축제로서는 최고의 축제가 아닌가.."

이천시는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 예년처럼 50여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 이천 쌀 문화 축제 개막
    • 입력 2010-10-21 21:53:11
    뉴스9(경인)
<앵커 멘트>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우리 전통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쌀의 고장' 경기도 이천에선데요.

김건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대형 무쇠솥에, 쌀 세 가마로 밥을 지었습니다.

이천시를 상징하는 '2천명 분' 밥입니다.

임금님 진상미로 유명한 이천 쌀로 갓 지은 밥은, 겉절이 하나만 있어도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인터뷰>박향이(경기도 안산시 사동) : "찰지구요. 기름지구요. 씹을 때 씹는 맛이 정말 좋아요.."

밥 짓기의 명인을 가리는 대회도 발길을 붙듭니다.

가마솥 밥 짓기의 비결은 역시 정성입니다.

<인터뷰>이영옥(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 "물 하고, 불 땔 때 화력, 많이 타도 안 되고, 은근하게..."

6백 미터짜리 가래떡 뽑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2년을 이어온 이천 쌀 문화 축제, 최근 3년 연속 '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될 정도로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케일린(미국인) : "매우 즐거운 축제에요. 아주 풍요롭고, 교육적인 것 같아요.. "

<인터뷰>조병돈(경기도 이천시장) : "또 옛 것을 생각하면서 도시인들이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은 정말 이 축제는 농경축제로서는 최고의 축제가 아닌가.."

이천시는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 예년처럼 50여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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