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잉글랜드 칼링컵에서 아스널이 뉴캐슬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첫 골은 상대 골키퍼가 넣었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널의 첫 골은 행운이 따랐습니다.
테일러가 날린 헤딩슛을 뉴캐슬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냈지만 골키퍼 머리를 맞고 들어갔습니다.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가 엉겁결에 자책골을 내준 골키퍼 팀 크룰, 화만 납니다.
이후 왈코트가 2골, 벤트너가 한 골을 추가한 아스널은 4대 0으로 이겨 칼링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함부르크의 유망주 손흥민이 부상에서 돌아와 컵 대회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돼 30분쯤 뛰었고 팀은 프랑크푸르트에 5대 2로 졌습니다.
아름다운 퍼시픽 벨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
샌프란시스코의 옛 영웅 배리 본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리베가 5회 석 점 홈런을 날려 샌프란시스코의 11대 7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정확한 패스로 동료들의 덩크 쇼를 이끌어냅니다.
개막전 패배를 당했던 마이애미는 필라델피아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잉글랜드 칼링컵에서 아스널이 뉴캐슬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첫 골은 상대 골키퍼가 넣었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널의 첫 골은 행운이 따랐습니다.
테일러가 날린 헤딩슛을 뉴캐슬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냈지만 골키퍼 머리를 맞고 들어갔습니다.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가 엉겁결에 자책골을 내준 골키퍼 팀 크룰, 화만 납니다.
이후 왈코트가 2골, 벤트너가 한 골을 추가한 아스널은 4대 0으로 이겨 칼링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함부르크의 유망주 손흥민이 부상에서 돌아와 컵 대회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돼 30분쯤 뛰었고 팀은 프랑크푸르트에 5대 2로 졌습니다.
아름다운 퍼시픽 벨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
샌프란시스코의 옛 영웅 배리 본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리베가 5회 석 점 홈런을 날려 샌프란시스코의 11대 7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정확한 패스로 동료들의 덩크 쇼를 이끌어냅니다.
개막전 패배를 당했던 마이애미는 필라델피아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책골 행운!’ 아스널, 칼링컵 8강행
-
- 입력 2010-10-28 22:14:27
<앵커 멘트>
잉글랜드 칼링컵에서 아스널이 뉴캐슬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첫 골은 상대 골키퍼가 넣었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널의 첫 골은 행운이 따랐습니다.
테일러가 날린 헤딩슛을 뉴캐슬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냈지만 골키퍼 머리를 맞고 들어갔습니다.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가 엉겁결에 자책골을 내준 골키퍼 팀 크룰, 화만 납니다.
이후 왈코트가 2골, 벤트너가 한 골을 추가한 아스널은 4대 0으로 이겨 칼링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함부르크의 유망주 손흥민이 부상에서 돌아와 컵 대회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돼 30분쯤 뛰었고 팀은 프랑크푸르트에 5대 2로 졌습니다.
아름다운 퍼시픽 벨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
샌프란시스코의 옛 영웅 배리 본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리베가 5회 석 점 홈런을 날려 샌프란시스코의 11대 7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정확한 패스로 동료들의 덩크 쇼를 이끌어냅니다.
개막전 패배를 당했던 마이애미는 필라델피아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잉글랜드 칼링컵에서 아스널이 뉴캐슬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첫 골은 상대 골키퍼가 넣었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널의 첫 골은 행운이 따랐습니다.
테일러가 날린 헤딩슛을 뉴캐슬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냈지만 골키퍼 머리를 맞고 들어갔습니다.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가 엉겁결에 자책골을 내준 골키퍼 팀 크룰, 화만 납니다.
이후 왈코트가 2골, 벤트너가 한 골을 추가한 아스널은 4대 0으로 이겨 칼링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함부르크의 유망주 손흥민이 부상에서 돌아와 컵 대회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돼 30분쯤 뛰었고 팀은 프랑크푸르트에 5대 2로 졌습니다.
아름다운 퍼시픽 벨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
샌프란시스코의 옛 영웅 배리 본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리베가 5회 석 점 홈런을 날려 샌프란시스코의 11대 7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정확한 패스로 동료들의 덩크 쇼를 이끌어냅니다.
개막전 패배를 당했던 마이애미는 필라델피아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
심병일 기자 sbis@kbs.co.kr
심병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