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해대비 정밀진단반 구성

⊙앵커: 서울시는 수해 항구대책을 위한 정밀진단반을 구성해서 종합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정밀진단반은 하천과 하수도, 도로와 지하철 그리고 주택과 공원 등 3개 분야 8개반으로 학계와 관계 분야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돼 올해 말까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항구적인 보완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