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품격 HD방송기술 세계 50개국 중계
입력 2010.11.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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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상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세계의 이목, 세계 언론의 관심도 서울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G20 주관 방송사인 KBS는 세계 50개국에 고품격 HD방송을 중계함으로써 국격을 한 차원 더 높입니다.
박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를 움직이는 G-20 정상회의! G20 방송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베트남 총리의 방한 모습이 방송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각국 정상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한국 방송 KBS가 제작하는 방송이 전세계 50개국에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각국 방송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HD 고화질로 제작됩니다.
<인터뷰> 조영석 : "G-20 서울 정상회의가 국격을 높이는 행사이듯이 방송을 통해서도 국격을 한차원 높일 수 있도록(준비했습니다.)"
KBS는 이를 위해 제작 인력 250여 명에 최첨단 HD 중계차와 VCR 등 장비 730여 대를 투입했습니다.
국내 방송사로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각국 취재진들에게만 제공되던 동영상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웹으로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인터뷰> 김진권 (KBS 플랫폼 개발운영부장) : "IT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G-20 정상회의를 온국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KBS의 첨단 G20 방송이 전세계를 하나로 이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정상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세계의 이목, 세계 언론의 관심도 서울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G20 주관 방송사인 KBS는 세계 50개국에 고품격 HD방송을 중계함으로써 국격을 한 차원 더 높입니다.
박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를 움직이는 G-20 정상회의! G20 방송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베트남 총리의 방한 모습이 방송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각국 정상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한국 방송 KBS가 제작하는 방송이 전세계 50개국에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각국 방송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HD 고화질로 제작됩니다.
<인터뷰> 조영석 : "G-20 서울 정상회의가 국격을 높이는 행사이듯이 방송을 통해서도 국격을 한차원 높일 수 있도록(준비했습니다.)"
KBS는 이를 위해 제작 인력 250여 명에 최첨단 HD 중계차와 VCR 등 장비 730여 대를 투입했습니다.
국내 방송사로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각국 취재진들에게만 제공되던 동영상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웹으로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인터뷰> 김진권 (KBS 플랫폼 개발운영부장) : "IT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G-20 정상회의를 온국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KBS의 첨단 G20 방송이 전세계를 하나로 이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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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고품격 HD방송기술 세계 50개국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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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0 22:15:01

<앵커 멘트>
정상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세계의 이목, 세계 언론의 관심도 서울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G20 주관 방송사인 KBS는 세계 50개국에 고품격 HD방송을 중계함으로써 국격을 한 차원 더 높입니다.
박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를 움직이는 G-20 정상회의! G20 방송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베트남 총리의 방한 모습이 방송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각국 정상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한국 방송 KBS가 제작하는 방송이 전세계 50개국에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각국 방송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HD 고화질로 제작됩니다.
<인터뷰> 조영석 : "G-20 서울 정상회의가 국격을 높이는 행사이듯이 방송을 통해서도 국격을 한차원 높일 수 있도록(준비했습니다.)"
KBS는 이를 위해 제작 인력 250여 명에 최첨단 HD 중계차와 VCR 등 장비 730여 대를 투입했습니다.
국내 방송사로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각국 취재진들에게만 제공되던 동영상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웹으로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인터뷰> 김진권 (KBS 플랫폼 개발운영부장) : "IT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G-20 정상회의를 온국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KBS의 첨단 G20 방송이 전세계를 하나로 이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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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기자 par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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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 G20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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