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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서울 G20 정상회의
G20 회의장 주변 경계 최고조…혼잡 우려
입력 2010.11.12 (17:28) 수정 2010.11.12 (17:4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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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회의를 마친 각국 정상들의 출국이 임박하면서 회의장 주변은 경계가 한층 강화된 모습입니다.

또 정상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수시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퇴근길 교통 혼잡도 우려됩니다.

최형원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정상회의 내내 삼엄한 경계가 펼쳐졌던 이곳 코엑스 주변도 행사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경계를 최고 수위로 끌어올렸는데요,

이제 곧 출국길에 오를 각국 정상들의 의전 차량과 수행 차량이 회의장 밖으로 나올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의장 주변의 교통 상황도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조금씩 혼잡해지고 있습니다.

각국 정상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수시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강남을 중심으로 오늘 밤 내내 부분적인 정체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코엑스 주변 영동대로와 테헤란로는 차선 절반이 통제되고 있고 봉은사로와 아셈로는 바깥쪽 한 개 차로를 남기고 통제된 상태이며 이 같은 교통 통제는 밤 1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됩니다.

경찰은 오늘 출근 시간대 회의장 주변 12곳에서 교통량을 측정한 결과 13만9천 대의 차량이 지나가 지난주 같은 날보다 약 6.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요 지점 34곳에서 차량 번호판을 조사한 결과 짝수 차량의 비율이 전체의 69%로 자율 2부제가 대체로 잘 지켜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코엑스 G20 정상회의장 앞에서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G20 회의장 주변 경계 최고조…혼잡 우려
    • 입력 2010-11-12 17:28:21
    • 수정2010-11-12 17:40:19
    뉴스 5
<앵커 멘트>

회의를 마친 각국 정상들의 출국이 임박하면서 회의장 주변은 경계가 한층 강화된 모습입니다.

또 정상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수시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퇴근길 교통 혼잡도 우려됩니다.

최형원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정상회의 내내 삼엄한 경계가 펼쳐졌던 이곳 코엑스 주변도 행사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경계를 최고 수위로 끌어올렸는데요,

이제 곧 출국길에 오를 각국 정상들의 의전 차량과 수행 차량이 회의장 밖으로 나올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의장 주변의 교통 상황도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조금씩 혼잡해지고 있습니다.

각국 정상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수시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강남을 중심으로 오늘 밤 내내 부분적인 정체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코엑스 주변 영동대로와 테헤란로는 차선 절반이 통제되고 있고 봉은사로와 아셈로는 바깥쪽 한 개 차로를 남기고 통제된 상태이며 이 같은 교통 통제는 밤 1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됩니다.

경찰은 오늘 출근 시간대 회의장 주변 12곳에서 교통량을 측정한 결과 13만9천 대의 차량이 지나가 지난주 같은 날보다 약 6.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요 지점 34곳에서 차량 번호판을 조사한 결과 짝수 차량의 비율이 전체의 69%로 자율 2부제가 대체로 잘 지켜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코엑스 G20 정상회의장 앞에서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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