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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서울 G20 정상회의
기업들 협찬 제품 ‘G20 정상 효과’ 톡톡
입력 2010.11.12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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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회의 기간 중 각국 정상들이 무엇을 마시고 먹고 타는가도 궁금증을 자아냈죠.

협찬품으로 이른바 '노출마케팅'을 한 제품이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정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수행원들이 서울에서 머물면서 이용한 자동차들.

이미 예약 판매가 대부분 끝났고 경쟁률이 16대 1이나 되는 승용차도 있습니다.

G20 행사에 사용됐다는 게 엄청난 인기의 이유입니다.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정상회의 만찬에 사용된 와인도 관심을 끕니다.

<인터뷰> 신성호(와인업체 관계자) : "한국기업이 세계적 와인 산지인 미국에서 프랑스 양조기술로 만들었고 이탈리어 이름이 G20 정신과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상들이 마시고 먹고 탔다는 이유만으로 제품들은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린겁니다.

<인터뷰> 박세용(식품업체 관계자) : "그분들에게 저희 브랜드를 알리고 식품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정상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협찬 제품들이 숨은 그림처럼 배치돼 자연스럽게 이용되곤 합니다.

생수와 간식, 홍삼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외국인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카스텐 게르미스(독일 기자) : "오늘 벌써 네잔째 마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좋다고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요."

G20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들의 이른바 '노출 경쟁'이 행사장 곳곳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 기업들 협찬 제품 ‘G20 정상 효과’ 톡톡
    • 입력 2010-11-12 22:03:58
    뉴스 9
<앵커 멘트>

회의 기간 중 각국 정상들이 무엇을 마시고 먹고 타는가도 궁금증을 자아냈죠.

협찬품으로 이른바 '노출마케팅'을 한 제품이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정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수행원들이 서울에서 머물면서 이용한 자동차들.

이미 예약 판매가 대부분 끝났고 경쟁률이 16대 1이나 되는 승용차도 있습니다.

G20 행사에 사용됐다는 게 엄청난 인기의 이유입니다.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정상회의 만찬에 사용된 와인도 관심을 끕니다.

<인터뷰> 신성호(와인업체 관계자) : "한국기업이 세계적 와인 산지인 미국에서 프랑스 양조기술로 만들었고 이탈리어 이름이 G20 정신과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상들이 마시고 먹고 탔다는 이유만으로 제품들은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린겁니다.

<인터뷰> 박세용(식품업체 관계자) : "그분들에게 저희 브랜드를 알리고 식품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정상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협찬 제품들이 숨은 그림처럼 배치돼 자연스럽게 이용되곤 합니다.

생수와 간식, 홍삼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외국인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카스텐 게르미스(독일 기자) : "오늘 벌써 네잔째 마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좋다고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요."

G20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들의 이른바 '노출 경쟁'이 행사장 곳곳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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