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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국 연안서 실종된 중국 선원 구조
입력 2010.11.13 (08:19) 수정 2010.11.13 (08:3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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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해상보안청이 난파된 중국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상황이 생생하게 포착된 화면이 공개됐습니다.

중국 어선의 일본 순시선 충돌로 악화된 양국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도쿄에서 신강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파도에 휩쓸린 중국 선원을 일본 순시선이 구조에 나섭니다.

그러나 연신 뱃머리를 때리는 파도에 실패하고 맙니다.

구조에 나선 일본 해경대원도 거센 파도에 잠길 정도로 아슬아슬한 상황의 연속.

구조를 위한 일본 순시선의 필사적인 사투 속에 중국 선원들이 하나 둘씩 구조됩니다.

이렇게 해서 모두 5명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사고는 지난 11일 일본 오키나와 이리오모테섬 인근 해상에서 타이완 화물선이 침몰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선원 25명 가운데 나머지 20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사고 해역은 2달 전 중국 어선이 일본 순시선을 들이받은 일본명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입니다.

일본의 중국 선원 구조가 센카쿠 열도 영유권 분쟁으로 악화된 양국 관계에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 日, 자국 연안서 실종된 중국 선원 구조
    • 입력 2010-11-13 08:19:18
    • 수정2010-11-13 08: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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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해상보안청이 난파된 중국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상황이 생생하게 포착된 화면이 공개됐습니다.

중국 어선의 일본 순시선 충돌로 악화된 양국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도쿄에서 신강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파도에 휩쓸린 중국 선원을 일본 순시선이 구조에 나섭니다.

그러나 연신 뱃머리를 때리는 파도에 실패하고 맙니다.

구조에 나선 일본 해경대원도 거센 파도에 잠길 정도로 아슬아슬한 상황의 연속.

구조를 위한 일본 순시선의 필사적인 사투 속에 중국 선원들이 하나 둘씩 구조됩니다.

이렇게 해서 모두 5명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사고는 지난 11일 일본 오키나와 이리오모테섬 인근 해상에서 타이완 화물선이 침몰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선원 25명 가운데 나머지 20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사고 해역은 2달 전 중국 어선이 일본 순시선을 들이받은 일본명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입니다.

일본의 중국 선원 구조가 센카쿠 열도 영유권 분쟁으로 악화된 양국 관계에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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