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검사’ 사건 사실상 재수사 착수

입력 2010.11.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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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부장검사가 후배 검사에게 사건 청탁을 한 뒤 그랜저 승용차를 받았다는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특임검사를 임명해
사실상 전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특임검사 제도는 검찰총장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않고 수사 결과만 보고하는 체제로 처음 시행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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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저 검사’ 사건 사실상 재수사 착수
    • 입력 2010-11-16 22:07:04
    뉴스 9
정모 부장검사가 후배 검사에게 사건 청탁을 한 뒤 그랜저 승용차를 받았다는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특임검사를 임명해 사실상 전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특임검사 제도는 검찰총장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않고 수사 결과만 보고하는 체제로 처음 시행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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