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양궁, 금빛 싹쓸이 일정
입력 2010.11.21 (21:55)
수정 2010.11.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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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앞으로도 금빛 과녁 조준은 계속됩니다.
여자궁사들에 이어 내일은 남자 단체전 16강전이 펼쳐지는데요, ’임-우-혁’트리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박원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장음> "금메달~~~"
여자 단체전이 이뤄낸 기분 좋은 금빛 출발은 곧바로 내일(22일) 남자 단체전으로 이어집니다.
물오른 기량의 임동현이 첫 발을 쏘고, 무서운 막내 김우진과 든든한 맏형 오진혁, 이른바 ’임-우-혁’트리오가 연이어 시위를 당깁니다.
궁사 세 명 전원이 최소 한 번 이상 세계 기록을 깬 경험이 있을 정도로 남자 대표팀은 천하 무적입니다.
<인터뷰>김우진:"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열심히 해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따겠습니다."
다음날인 23일은 여자 개인전이 펼쳐집니다.
오늘 금메달을 안겨 준 기보배, 윤옥희가 참가해 2관왕을 금빛 조준합니다.
<인터뷰> 윤옥희:"보배는 16번, 저는 1번 배정받아서 결승에서 둘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양궁 마지막날인 24일엔 남자 개인전이 펼쳐집니다.
오진혁과 김우진이 나서 남녀 개인 단체 전종목 금메달 신화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여자 단체전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흘간 펼쳐질 태극궁사들의 금빛 행진이 새로운 양궁 신화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앞으로도 금빛 과녁 조준은 계속됩니다.
여자궁사들에 이어 내일은 남자 단체전 16강전이 펼쳐지는데요, ’임-우-혁’트리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박원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장음> "금메달~~~"
여자 단체전이 이뤄낸 기분 좋은 금빛 출발은 곧바로 내일(22일) 남자 단체전으로 이어집니다.
물오른 기량의 임동현이 첫 발을 쏘고, 무서운 막내 김우진과 든든한 맏형 오진혁, 이른바 ’임-우-혁’트리오가 연이어 시위를 당깁니다.
궁사 세 명 전원이 최소 한 번 이상 세계 기록을 깬 경험이 있을 정도로 남자 대표팀은 천하 무적입니다.
<인터뷰>김우진:"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열심히 해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따겠습니다."
다음날인 23일은 여자 개인전이 펼쳐집니다.
오늘 금메달을 안겨 준 기보배, 윤옥희가 참가해 2관왕을 금빛 조준합니다.
<인터뷰> 윤옥희:"보배는 16번, 저는 1번 배정받아서 결승에서 둘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양궁 마지막날인 24일엔 남자 개인전이 펼쳐집니다.
오진혁과 김우진이 나서 남녀 개인 단체 전종목 금메달 신화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여자 단체전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흘간 펼쳐질 태극궁사들의 금빛 행진이 새로운 양궁 신화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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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 양궁, 금빛 싹쓸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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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1 21:55:40
- 수정2010-11-21 23:33:58
<앵커 멘트>
앞으로도 금빛 과녁 조준은 계속됩니다.
여자궁사들에 이어 내일은 남자 단체전 16강전이 펼쳐지는데요, ’임-우-혁’트리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박원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장음> "금메달~~~"
여자 단체전이 이뤄낸 기분 좋은 금빛 출발은 곧바로 내일(22일) 남자 단체전으로 이어집니다.
물오른 기량의 임동현이 첫 발을 쏘고, 무서운 막내 김우진과 든든한 맏형 오진혁, 이른바 ’임-우-혁’트리오가 연이어 시위를 당깁니다.
궁사 세 명 전원이 최소 한 번 이상 세계 기록을 깬 경험이 있을 정도로 남자 대표팀은 천하 무적입니다.
<인터뷰>김우진:"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열심히 해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따겠습니다."
다음날인 23일은 여자 개인전이 펼쳐집니다.
오늘 금메달을 안겨 준 기보배, 윤옥희가 참가해 2관왕을 금빛 조준합니다.
<인터뷰> 윤옥희:"보배는 16번, 저는 1번 배정받아서 결승에서 둘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양궁 마지막날인 24일엔 남자 개인전이 펼쳐집니다.
오진혁과 김우진이 나서 남녀 개인 단체 전종목 금메달 신화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여자 단체전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흘간 펼쳐질 태극궁사들의 금빛 행진이 새로운 양궁 신화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앞으로도 금빛 과녁 조준은 계속됩니다.
여자궁사들에 이어 내일은 남자 단체전 16강전이 펼쳐지는데요, ’임-우-혁’트리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박원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장음> "금메달~~~"
여자 단체전이 이뤄낸 기분 좋은 금빛 출발은 곧바로 내일(22일) 남자 단체전으로 이어집니다.
물오른 기량의 임동현이 첫 발을 쏘고, 무서운 막내 김우진과 든든한 맏형 오진혁, 이른바 ’임-우-혁’트리오가 연이어 시위를 당깁니다.
<인터뷰>김우진:"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열심히 해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따겠습니다."
다음날인 23일은 여자 개인전이 펼쳐집니다.
오늘 금메달을 안겨 준 기보배, 윤옥희가 참가해 2관왕을 금빛 조준합니다.
<인터뷰> 윤옥희:"보배는 16번, 저는 1번 배정받아서 결승에서 둘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양궁 마지막날인 24일엔 남자 개인전이 펼쳐집니다.
오진혁과 김우진이 나서 남녀 개인 단체 전종목 금메달 신화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여자 단체전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흘간 펼쳐질 태극궁사들의 금빛 행진이 새로운 양궁 신화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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