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폭우로 홍수
입력 2010.11.23 (08:25)
수정 2010.11.23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산을 쓴 남성이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물에 떠내려갑니다.
중세의 추억을 간직한 도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가 갑작스런 폭우에 때아닌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약 2시간 반 동안 퍼부어댄 비에 명소 곳곳이, 또 거리 카페가 물에 잠겼습니다.
울타리를 막고 물을 퍼내도 소용이 없습니다.
산사태마저 우려되고 있는데, 이 물난리를 본 수녀님, 성호를 그으며 기도에 여념이 없습니다.
중세의 추억을 간직한 도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가 갑작스런 폭우에 때아닌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약 2시간 반 동안 퍼부어댄 비에 명소 곳곳이, 또 거리 카페가 물에 잠겼습니다.
울타리를 막고 물을 퍼내도 소용이 없습니다.
산사태마저 우려되고 있는데, 이 물난리를 본 수녀님, 성호를 그으며 기도에 여념이 없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폭우로 홍수
-
- 입력 2010-11-23 08:25:38
- 수정2010-11-23 08:34:54
우산을 쓴 남성이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물에 떠내려갑니다.
중세의 추억을 간직한 도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가 갑작스런 폭우에 때아닌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약 2시간 반 동안 퍼부어댄 비에 명소 곳곳이, 또 거리 카페가 물에 잠겼습니다.
울타리를 막고 물을 퍼내도 소용이 없습니다.
산사태마저 우려되고 있는데, 이 물난리를 본 수녀님, 성호를 그으며 기도에 여념이 없습니다.
중세의 추억을 간직한 도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가 갑작스런 폭우에 때아닌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약 2시간 반 동안 퍼부어댄 비에 명소 곳곳이, 또 거리 카페가 물에 잠겼습니다.
울타리를 막고 물을 퍼내도 소용이 없습니다.
산사태마저 우려되고 있는데, 이 물난리를 본 수녀님, 성호를 그으며 기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