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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 5.9% 인상
입력 2010.11.23 (13:02) 수정 2010.11.23 (20:1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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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년도 건강보험료가 오릅니다.

올해보다 6% 정도 인상되는데 최근 3년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김나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어젯밤 회의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를 올해보다 5.9% 인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해엔 동결됐고 올해 4.9% 인상된 것에 비교해 인상률이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급여가 인상되지 않을 경우, 직장가입자가 내는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 7만4천543원에서 7만8천941원으로 4천398원이 오릅니다.

지역가입자는 올해 월평균 6만9천687원을 내던 것이 7만3천799원으로 올라 4천112원을 더 내게 됩니다.

복지부는 인구가 고령화하고 의료수요가 늘면서 장애인과 신생아, 중증질환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의원급 의료기관의 내년도 의료수가도 2.0% 인상하기로 해 전체 진료비 역시 1.6% 오르게 됩니다.

그런만큼 중증환자와 신생아,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계층 지원에 중점을 둔 총 8개 항목의 보장성이 일부 확대됩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 내년 건강보험료 5.9% 인상
    • 입력 2010-11-23 13:02:08
    • 수정2010-11-23 20:10:47
    뉴스 12
<앵커 멘트>

내년도 건강보험료가 오릅니다.

올해보다 6% 정도 인상되는데 최근 3년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김나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어젯밤 회의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를 올해보다 5.9% 인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해엔 동결됐고 올해 4.9% 인상된 것에 비교해 인상률이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급여가 인상되지 않을 경우, 직장가입자가 내는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 7만4천543원에서 7만8천941원으로 4천398원이 오릅니다.

지역가입자는 올해 월평균 6만9천687원을 내던 것이 7만3천799원으로 올라 4천112원을 더 내게 됩니다.

복지부는 인구가 고령화하고 의료수요가 늘면서 장애인과 신생아, 중증질환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의원급 의료기관의 내년도 의료수가도 2.0% 인상하기로 해 전체 진료비 역시 1.6% 오르게 됩니다.

그런만큼 중증환자와 신생아,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계층 지원에 중점을 둔 총 8개 항목의 보장성이 일부 확대됩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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