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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사…규모 커지고 수법도 대담
입력 2010.11.23 (23: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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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물론 북한은 이전에도 끝없는 도발을 감행해 왔죠.

하지만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수법도 대담해져 불안합니다.

북한의 대남 도발사, 이민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정전 15년만인 지난 1968년 1월 김신조 등 북한 무장공비 31명이 휴전선을 넘어 침투해 청와대 기습을 시도했습니다.

8년 뒤인 1976년에는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80년대 들면서 국제적인 테러로 도발 양상이 변화했습니다.

1983년 10월 미얀마에서 전두환 대통령 일행을 노린 폭탄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이어 1987년 11월 28일 대한항공 여객기를 공중 폭파해 탑승자 115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90년대 이후에는 서해에서 의도된 대규모 도발을 자행했습니다.

1999년 연평도에서 무력충돌을 일으켰지만 참패했습니다.

이어 월드컵이 막바지에 2002년 6월 보복 차원의 두 번째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이후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을 통해 우리를 자극하던 북한은 지난해 또다시 대청해전을 일으켰습니다.

지난 3월에는 서해상에서 천안함을 공격해 우리 해군 46명이 숨졌습니다.

급기야 북한은 연평도의 무고한 주민에게 포격을 가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 北 도발사…규모 커지고 수법도 대담
    • 입력 2010-11-23 23:03:18
    뉴스 9
<앵커 멘트>

물론 북한은 이전에도 끝없는 도발을 감행해 왔죠.

하지만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수법도 대담해져 불안합니다.

북한의 대남 도발사, 이민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정전 15년만인 지난 1968년 1월 김신조 등 북한 무장공비 31명이 휴전선을 넘어 침투해 청와대 기습을 시도했습니다.

8년 뒤인 1976년에는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80년대 들면서 국제적인 테러로 도발 양상이 변화했습니다.

1983년 10월 미얀마에서 전두환 대통령 일행을 노린 폭탄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이어 1987년 11월 28일 대한항공 여객기를 공중 폭파해 탑승자 115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90년대 이후에는 서해에서 의도된 대규모 도발을 자행했습니다.

1999년 연평도에서 무력충돌을 일으켰지만 참패했습니다.

이어 월드컵이 막바지에 2002년 6월 보복 차원의 두 번째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이후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을 통해 우리를 자극하던 북한은 지난해 또다시 대청해전을 일으켰습니다.

지난 3월에는 서해상에서 천안함을 공격해 우리 해군 46명이 숨졌습니다.

급기야 북한은 연평도의 무고한 주민에게 포격을 가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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