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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운전 기사가 잠든 여대생 ‘성추행’
입력 2010.12.04 (08: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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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외버스 안에서 잠든 여대생을 성추행한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부여의 양돈장에서는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만 마리 가까운 돼지가 폐사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승훈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시외버스 종점.

운전기사가 잠이 든 여자 승객에게 다가가 잠시 흔들어 깨웁니다.

한적한 주차장으로 이동한 버스기사.

이번엔 버스 안의 불을 모두 끕니다.

경찰에 붙잡힌 43살 조모 씨는 자신이 몰던 버스 안에서 잠이든 대학생 19살 최모 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쯤, 충남 부여군 임천면에 있는 영농조합법인 양돈장에서 전기합선 등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천㎡짜리 대형 축사가 소실됐으며, 축사 안에 있던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등 모두 9천 7백 마리의 돼지가 떼죽음을 당해 소방서 추산 27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0시 30분 쯤, 서울시 갈현동 연신내역 인근 상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상가 내부 19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 시외버스 운전 기사가 잠든 여대생 ‘성추행’
    • 입력 2010-12-04 08:04:1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시외버스 안에서 잠든 여대생을 성추행한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부여의 양돈장에서는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만 마리 가까운 돼지가 폐사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승훈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시외버스 종점.

운전기사가 잠이 든 여자 승객에게 다가가 잠시 흔들어 깨웁니다.

한적한 주차장으로 이동한 버스기사.

이번엔 버스 안의 불을 모두 끕니다.

경찰에 붙잡힌 43살 조모 씨는 자신이 몰던 버스 안에서 잠이든 대학생 19살 최모 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쯤, 충남 부여군 임천면에 있는 영농조합법인 양돈장에서 전기합선 등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천㎡짜리 대형 축사가 소실됐으며, 축사 안에 있던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등 모두 9천 7백 마리의 돼지가 떼죽음을 당해 소방서 추산 27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0시 30분 쯤, 서울시 갈현동 연신내역 인근 상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상가 내부 19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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