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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도시 아파트값 2주 연속 소폭 상승
입력 2010.12.04 (08:11) 수정 2010.12.04 (09:2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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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과 신도시 아파트 값이 2주 연속 소폭 오르며 강보합세를 이어갔습니다.



강남 재건축 단지 등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값이 오르고 있는데, 전반적인 대세 상승으로 보기에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한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동산 114가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를 조사한 결과 서울이 0.02%, 신도시와 수도권은 0.01%씩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신도시의 경우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강보합세를 보인 겁니다.



서울에서는 재건축 아파트가 많이 오른 송파와 강동 지역이 각각 0.13%와 0.09% 올라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경기도 광명과 화성, 용인, 분당 등도 평균치보다 더 많이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집값이 완전히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말하기는 아직 어렵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재건축 단지 등 개발 호재가 있는 곳 위주로만 호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과는 달리 서울과 수도권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재건축 단지의 저가 매물과 대표적인 중대형 단지들의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지만, 분양 시장이 활성화되고 투자성 매매 거래로 확산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에도 전셋값은 서울 0.06%, 신도시 0.16%, 수도권 0.1% 등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셋값 오름세가 내년 봄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서울·신도시 아파트값 2주 연속 소폭 상승
    • 입력 2010-12-04 08:11:06
    • 수정2010-12-04 09:22:4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서울과 신도시 아파트 값이 2주 연속 소폭 오르며 강보합세를 이어갔습니다.



강남 재건축 단지 등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값이 오르고 있는데, 전반적인 대세 상승으로 보기에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한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동산 114가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를 조사한 결과 서울이 0.02%, 신도시와 수도권은 0.01%씩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신도시의 경우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강보합세를 보인 겁니다.



서울에서는 재건축 아파트가 많이 오른 송파와 강동 지역이 각각 0.13%와 0.09% 올라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경기도 광명과 화성, 용인, 분당 등도 평균치보다 더 많이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집값이 완전히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말하기는 아직 어렵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재건축 단지 등 개발 호재가 있는 곳 위주로만 호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과는 달리 서울과 수도권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재건축 단지의 저가 매물과 대표적인 중대형 단지들의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지만, 분양 시장이 활성화되고 투자성 매매 거래로 확산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에도 전셋값은 서울 0.06%, 신도시 0.16%, 수도권 0.1% 등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셋값 오름세가 내년 봄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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