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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최나연 상금왕 ‘한국 골프 힘!’
입력 2010.12.05 (22:02) 수정 2010.12.05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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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골프가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김경태가 한국인 최초로 일본 남자 프로골프투어 상금왕에 올랐고 최나연도 미국 LPGA 상금왕을 차지해 한국골프의 위상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위기를 탈출한 김경태는 18번홀 마지막 퍼팅으로 상금왕을 확정지었습니다.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일본 시즌 마지막 대회인 JT컵 공동5위. 한국골퍼론 사상 처음 일본골프투어 상금왕이 된 김경태는 동료들의 따뜻한 축하를 받았습니다.



<녹취> 김경태: "글쎄요 한국에서도 상금왕했고 일본에서도 하다보니까 올해는 정말 뜻깊은 한해가 된 것 같고.."



한국골프는 여자부의 안선주에 이어 김경태까지 남녀 동반 일본 프로골프 상금왕을 차지해 아시아 골프계를 평정했습니다.



환상적인 칩샷을 선보인 최나연도 LPGA 투어 상금왕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1오버파 공동9위인 최나연은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시즌 최저타 기록에도 도전합니다.



한편 6언더파로 사흘연속 선두를 지킨 양희영은 LPGA 첫 승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 김경태-최나연 상금왕 ‘한국 골프 힘!’
    • 입력 2010-12-05 22:02:43
    • 수정2010-12-05 22:06:34
    뉴스 9
<앵커 멘트>



한국 골프가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김경태가 한국인 최초로 일본 남자 프로골프투어 상금왕에 올랐고 최나연도 미국 LPGA 상금왕을 차지해 한국골프의 위상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위기를 탈출한 김경태는 18번홀 마지막 퍼팅으로 상금왕을 확정지었습니다.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일본 시즌 마지막 대회인 JT컵 공동5위. 한국골퍼론 사상 처음 일본골프투어 상금왕이 된 김경태는 동료들의 따뜻한 축하를 받았습니다.



<녹취> 김경태: "글쎄요 한국에서도 상금왕했고 일본에서도 하다보니까 올해는 정말 뜻깊은 한해가 된 것 같고.."



한국골프는 여자부의 안선주에 이어 김경태까지 남녀 동반 일본 프로골프 상금왕을 차지해 아시아 골프계를 평정했습니다.



환상적인 칩샷을 선보인 최나연도 LPGA 투어 상금왕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1오버파 공동9위인 최나연은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시즌 최저타 기록에도 도전합니다.



한편 6언더파로 사흘연속 선두를 지킨 양희영은 LPGA 첫 승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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