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명숙 前 총리 ‘불법정치자금’ 첫 공판 外

입력 2010.12.06 (22:21) 수정 2010.12.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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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대표로부터 불법정치자금 9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첫 공판에서 한 전 총리는 이번 사건은 지난번 무죄 판결에 대한 보복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정치적 논쟁 대신 실체적 진실을 따지자"고 반박했습니다.

2012년 대입부터 수시 미등록 충원 가능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들이 수시모집의 미등록자를 예비 합격자로 충원할 수 있게 하고 입학사정관제 전형과 특성화 고교 졸업생에 대한 특별전형을 확대하는 내용의 2012학년도 대입전형 시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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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12-06 22:21:44
    • 수정2010-12-06 22: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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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대표로부터 불법정치자금 9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첫 공판에서 한 전 총리는 이번 사건은 지난번 무죄 판결에 대한 보복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정치적 논쟁 대신 실체적 진실을 따지자"고 반박했습니다. 2012년 대입부터 수시 미등록 충원 가능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들이 수시모집의 미등록자를 예비 합격자로 충원할 수 있게 하고 입학사정관제 전형과 특성화 고교 졸업생에 대한 특별전형을 확대하는 내용의 2012학년도 대입전형 시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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