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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소량 장기 복용…암 예방 탁월
입력 2010.12.08 (08:13) 수정 2010.12.08 (08:3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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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스피린을 소량 장기 복용하면 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스피린의 암 예방 효능과 부작용을 놓고 논란이 계속돼 온 가운데, 이번 연구는 수만 명을 대상으로 수십 년 동안 진행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피린을 매일 조금씩 복용할 경우 각종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25% 정도 줄일 수 있다"



영국 옥스포드대 연구진이 영국인 2만 5천여 명을 상대로 2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입니다.



연구 결과, 아스피린 75밀리그램 정도를 5년 동안 장기 복용할 경우,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대장암 40%, 폐암 30%, 식도암은 60%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립선암 사망률은 10% 줄었습니다.



<인터뷰> 로스웰 박사



위암과 췌장암, 뇌종양 등은 대상자가 적어 발표에서 제외됐고, 유방암과 자궁암은 현재 조사가 계속 진행중이라고 연구진은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특히 아스피린의 부작용인 위장 출혈이 거의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여전합니다.



<인터뷰> 피터 서버 박사(임페리얼 대)



아스피린의 권위자인 영국 카디프대의 엘우드 박사는 칼슘이 아스피린의 효과 증진과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우유 한잔과 함께 아스피린을 소량 복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KBS 뉴스 이소정입니다.
  • 아스피린, 소량 장기 복용…암 예방 탁월
    • 입력 2010-12-08 08:13:03
    • 수정2010-12-08 08:33:3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아스피린을 소량 장기 복용하면 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스피린의 암 예방 효능과 부작용을 놓고 논란이 계속돼 온 가운데, 이번 연구는 수만 명을 대상으로 수십 년 동안 진행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스피린을 매일 조금씩 복용할 경우 각종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25% 정도 줄일 수 있다"



영국 옥스포드대 연구진이 영국인 2만 5천여 명을 상대로 2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입니다.



연구 결과, 아스피린 75밀리그램 정도를 5년 동안 장기 복용할 경우,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대장암 40%, 폐암 30%, 식도암은 60%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립선암 사망률은 10% 줄었습니다.



<인터뷰> 로스웰 박사



위암과 췌장암, 뇌종양 등은 대상자가 적어 발표에서 제외됐고, 유방암과 자궁암은 현재 조사가 계속 진행중이라고 연구진은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특히 아스피린의 부작용인 위장 출혈이 거의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여전합니다.



<인터뷰> 피터 서버 박사(임페리얼 대)



아스피린의 권위자인 영국 카디프대의 엘우드 박사는 칼슘이 아스피린의 효과 증진과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우유 한잔과 함께 아스피린을 소량 복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KBS 뉴스 이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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