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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전 전승’ 중앙대, 초대 챔프 등극
입력 2010.12.08 (22:1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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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 처음 시작된 대학농구리그에서 중앙대가 25전 전승의 대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범 첫 해, 영광의 우승컵은 중앙대 차지였습니다.

중앙대는 경희대 1학년 센터 김종규의 활약에 전반 내내 고전했지만, 승부처였던 4쿼터 오세근, 김선형, 함누리 4학년 삼총사의 빠르고 다양한 공격에 고비마다 석점슛을 터트린 박병우의 활약으로 경희대를 꺾고 25전 전승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김상준(중앙대 감독) : "우리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 리그 원년 챔피언 일궈내줘서 고맙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가드 김선형, 센터 오세근은 대학무대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다음 시즌 프로농구 진출을 앞두고 있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선형(중앙대) : "졸업 앞두고 우승까지 해서 기분 좋고 동생들이 잘 따라줘서 가능했던 것 같다"

대학 스포츠 정상화를 위해 올해 첫발을 내디딘 대학농구리그.

중앙대는 대학농구리그 초대 챔피언은 물론 전승으로 우승을 일궈내 다시 한 번 최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25전 전승’ 중앙대, 초대 챔프 등극
    • 입력 2010-12-08 22:14:07
    뉴스 9
<앵커 멘트>

올해 처음 시작된 대학농구리그에서 중앙대가 25전 전승의 대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범 첫 해, 영광의 우승컵은 중앙대 차지였습니다.

중앙대는 경희대 1학년 센터 김종규의 활약에 전반 내내 고전했지만, 승부처였던 4쿼터 오세근, 김선형, 함누리 4학년 삼총사의 빠르고 다양한 공격에 고비마다 석점슛을 터트린 박병우의 활약으로 경희대를 꺾고 25전 전승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김상준(중앙대 감독) : "우리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 리그 원년 챔피언 일궈내줘서 고맙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가드 김선형, 센터 오세근은 대학무대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다음 시즌 프로농구 진출을 앞두고 있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선형(중앙대) : "졸업 앞두고 우승까지 해서 기분 좋고 동생들이 잘 따라줘서 가능했던 것 같다"

대학 스포츠 정상화를 위해 올해 첫발을 내디딘 대학농구리그.

중앙대는 대학농구리그 초대 챔피언은 물론 전승으로 우승을 일궈내 다시 한 번 최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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