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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며 한파…밤부터 서해안 눈
입력 2010.12.14 (13: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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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후에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점차 추워져 내일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또 오늘 밤부턴 서해안지역에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하게 발달한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해오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어, 중부지방에선 오후에도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 밤에 더욱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관령 등 강원 산간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집니다.

내일은 한낮에도 중부지방은 영하 5도, 남부지방은 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평창에는 한파경보,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추위를 몰고오는 찬 바람 때문에 서해상에선 눈구름이 만들어져 오늘 밤부턴 서해안에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3에서 최고 15cm, 충남내륙과 제주도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립니다.

서해안지방엔 대설특보까지 내려지겠고, 모레까지 눈발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금요일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고 눈이 그친 뒤 이후 연말까지는 비교적 포근한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찬바람 불며 한파…밤부터 서해안 눈
    • 입력 2010-12-14 13:00:32
    뉴스 12
<앵커 멘트>

오후에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점차 추워져 내일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또 오늘 밤부턴 서해안지역에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하게 발달한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해오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어, 중부지방에선 오후에도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 밤에 더욱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관령 등 강원 산간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집니다.

내일은 한낮에도 중부지방은 영하 5도, 남부지방은 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평창에는 한파경보,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추위를 몰고오는 찬 바람 때문에 서해상에선 눈구름이 만들어져 오늘 밤부턴 서해안에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3에서 최고 15cm, 충남내륙과 제주도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립니다.

서해안지방엔 대설특보까지 내려지겠고, 모레까지 눈발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금요일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고 눈이 그친 뒤 이후 연말까지는 비교적 포근한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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