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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별 홍석만 금…AG 눈물의 완주
입력 2010.12.14 (22:20) 수정 2010.12.14 (22:5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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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막 사흘째, 육상의 간판스타 홍석만 선수가 휠체어 육상 800미터에서 우승하며 한국 육상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광저우에서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기록 보유자 홍석만의 금빛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홍석만은 120미터 지점부터 안쪽 레인을 공략하며 일찌감치 선두로 치고 나섰습니다.



2위 그룹을 멀찍이 따돌리며 1분 42초 1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인터뷰> 홍석만(육상 국가대표) : "휠체어 육상의 경우 아시아 1위가 세계 1위 수준이기 때문에..."



주종목인 400미터를 남겨둬 2회 연속 2관왕의 전망도 밝게 했습니다.



<인터뷰> 홍석만(육상 국가대표) : "긍정적인 생각, 나는 할 수 있다 이런 생각만 하면서 달렸습니다"



육상 트랙에서도 한계를 뛰어넘는 선수들의 레이스는 계속됐습니다.



시각 장애인 몽골선수의 보호자는 함께 완주한 뒤 눈물을 쏟아냈고,



작은 체구의 동티모르 선수는 한바퀴나 뒤지고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 뜨거운 응원을 받았습니다.



육상 홍석만에 이어 사격과 볼링에서도 값진 금메달을 추가한 우리나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육상 별 홍석만 금…AG 눈물의 완주
    • 입력 2010-12-14 22:20:35
    • 수정2010-12-14 22:53:24
    뉴스 9
<앵커 멘트>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막 사흘째, 육상의 간판스타 홍석만 선수가 휠체어 육상 800미터에서 우승하며 한국 육상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광저우에서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기록 보유자 홍석만의 금빛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홍석만은 120미터 지점부터 안쪽 레인을 공략하며 일찌감치 선두로 치고 나섰습니다.



2위 그룹을 멀찍이 따돌리며 1분 42초 1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인터뷰> 홍석만(육상 국가대표) : "휠체어 육상의 경우 아시아 1위가 세계 1위 수준이기 때문에..."



주종목인 400미터를 남겨둬 2회 연속 2관왕의 전망도 밝게 했습니다.



<인터뷰> 홍석만(육상 국가대표) : "긍정적인 생각, 나는 할 수 있다 이런 생각만 하면서 달렸습니다"



육상 트랙에서도 한계를 뛰어넘는 선수들의 레이스는 계속됐습니다.



시각 장애인 몽골선수의 보호자는 함께 완주한 뒤 눈물을 쏟아냈고,



작은 체구의 동티모르 선수는 한바퀴나 뒤지고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 뜨거운 응원을 받았습니다.



육상 홍석만에 이어 사격과 볼링에서도 값진 금메달을 추가한 우리나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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