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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환도로 2차 정밀 조사…정체 극심
입력 2010.12.15 (13:1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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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틀전 큰 화재가 발생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 고가에 대한 2차 정밀 진단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고가 보수 방법과 교통 통제 기간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재로 손상된 중동나들목 고가도로에 대한 2차 정밀 진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진단에는 대한토목학회 소속 전문가 6명과 도로공사 연구원 등 모두 13명이 참여했습니다.

진단팀은 첨단 장비를 동원해 손상된 하부 철골 구조물과 고가 상판에 대한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시료를 채취해 훼손 상태를 정밀 분석할 계획입니다.

또,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고가 하부에 대한 지지대 설치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안으로 정밀 진단 결과를 종합해 고가의 보수공사 규모와 방법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사고 구간은 이틀째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반을 전후해 서울외곽순환도로로 몰리기 시작한 차량들은, 사고 구간 근처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동 나들목 양 방향에서 2km 가까이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현재 진입이 통제되고 있는 곳은 장수 나들목 일산 방향 진입로와 계양 나들목 판교 방향 진입로, 중동 나들목 사고 구간 등입니다.

도로공사는 고가 보수 공사 방법이 결정되는 대로, 사고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 기간도 결정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 외곽순환도로 2차 정밀 조사…정체 극심
    • 입력 2010-12-15 13:17:07
    뉴스 12
<앵커 멘트>

이틀전 큰 화재가 발생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 고가에 대한 2차 정밀 진단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고가 보수 방법과 교통 통제 기간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재로 손상된 중동나들목 고가도로에 대한 2차 정밀 진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진단에는 대한토목학회 소속 전문가 6명과 도로공사 연구원 등 모두 13명이 참여했습니다.

진단팀은 첨단 장비를 동원해 손상된 하부 철골 구조물과 고가 상판에 대한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시료를 채취해 훼손 상태를 정밀 분석할 계획입니다.

또,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고가 하부에 대한 지지대 설치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안으로 정밀 진단 결과를 종합해 고가의 보수공사 규모와 방법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사고 구간은 이틀째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반을 전후해 서울외곽순환도로로 몰리기 시작한 차량들은, 사고 구간 근처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동 나들목 양 방향에서 2km 가까이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현재 진입이 통제되고 있는 곳은 장수 나들목 일산 방향 진입로와 계양 나들목 판교 방향 진입로, 중동 나들목 사고 구간 등입니다.

도로공사는 고가 보수 공사 방법이 결정되는 대로, 사고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 기간도 결정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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