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맞아 ‘토끼 사진관’ 인기
입력 2010.12.23 (08:04)
수정 2010.12.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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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반사판에, 작은 스튜디오가 꾸려졌습니다.
카메라 앞에 선 토끼 모델들, 다가오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일본에서는 토끼 사진관이 대목을 맞았습니다.
토끼에게 산타 복장을 입히거나 설빔인 기모노를 입혀 사진을 찍은 뒤 카드에 넣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가격은 30분 가량 걸리는 작업에 우리돈 7천원 정도라고 합니다.
KBS 뉴스 김지영입니다.
카메라 앞에 선 토끼 모델들, 다가오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일본에서는 토끼 사진관이 대목을 맞았습니다.
토끼에게 산타 복장을 입히거나 설빔인 기모노를 입혀 사진을 찍은 뒤 카드에 넣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가격은 30분 가량 걸리는 작업에 우리돈 7천원 정도라고 합니다.
KBS 뉴스 김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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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묘년 맞아 ‘토끼 사진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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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3 08:04:38
- 수정2010-12-23 08:48:22
조명에 반사판에, 작은 스튜디오가 꾸려졌습니다.
카메라 앞에 선 토끼 모델들, 다가오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일본에서는 토끼 사진관이 대목을 맞았습니다.
토끼에게 산타 복장을 입히거나 설빔인 기모노를 입혀 사진을 찍은 뒤 카드에 넣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가격은 30분 가량 걸리는 작업에 우리돈 7천원 정도라고 합니다.
KBS 뉴스 김지영입니다.
카메라 앞에 선 토끼 모델들, 다가오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일본에서는 토끼 사진관이 대목을 맞았습니다.
토끼에게 산타 복장을 입히거나 설빔인 기모노를 입혀 사진을 찍은 뒤 카드에 넣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가격은 30분 가량 걸리는 작업에 우리돈 7천원 정도라고 합니다.
KBS 뉴스 김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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