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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뉴스] 음식점 로봇 웨이터 서비스 인기 外
입력 2010.12.23 (13:0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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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에서는 이달 초 문을 연 로봇식당이 인기입니다.



웨이터 로봇이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듯 이동해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는 것은 기본이고, 오가는 손님들에게 인사도 건네고, 술 취한 손님의 흥에 맞춰 함께 춤도 춰 줍니다.



말 못하는 어린이들과 놀아주는 로봇도 있어서, 일반 레스토랑보다 서비스가 더 나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토끼해 맞아 토끼 모델로 촬영



조명에 반사판에, 작은 스튜디오가 꾸려졌습니다.



카메라 앞에 선 토끼 모델들, 다가오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일본에서는 토끼 사진관이 대목을 맞았습니다.



토끼에게 산타 복장을 입히거나 설빔인 기모노를 입혀 사진을 찍은 뒤 카드에 넣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30분가량 걸리는 작업에 가격은 우리 돈 7천 원 정도라고 합니다.



J-1 비자 부작용



<앵커 멘트>



문화교류와 단기 노동력 공급 목적으로 도입된 미국 비자프로그램이 악덕소개업자와 감독 소홀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찾는 한해 10만여 명의 외국 젊은이들 가운데는 진 빚을 갚기 위해 성매매까지 강요당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제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벌레가 기어다니는 불결한 부엌!



음식이 썩어가고 있는 허름한 숙소!



배정된 사람에 비해 침대가 턱없이 부족해 순서를 정해놓고 자야할 정도로 좁은 방에서 수십명의 젋은이들이 함께 생활하기도 합니다.



<녹취>콘드라텐코(우크라이나 대학생) : "이사 온 직후 더러운 숙소를 내가 치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용돈도 벌고 미국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는 이른바 ’J1 여름 일자리와 여행’비자로 미국에 들어온 일부 젊은이들의 현실입니다.



최장 4개월까지 미국에 머물 수 있어 적지 않은 알선료까지 내고 미국땅을 밟았지만 현실은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일자리를 제대로 소개받지 못했고 빚을 져 성매매까지 강요받았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녹취>피해 여학생 : "빚을 졌으니 어떻게 갚는지는 상관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나를 팔아서라도 돈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문화교류와 함께 단기 노동력도 공급받으려고 시작한 이 비자 프로그램에는 한해 10만명이 넘게 참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풍요로운 미국사회의 어두운 이면만을 본채 미국땅을 떠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제혁입니다.
  • [화제뉴스] 음식점 로봇 웨이터 서비스 인기 外
    • 입력 2010-12-23 13:01:04
    지구촌뉴스
중국 산둥성에서는 이달 초 문을 연 로봇식당이 인기입니다.



웨이터 로봇이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듯 이동해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는 것은 기본이고, 오가는 손님들에게 인사도 건네고, 술 취한 손님의 흥에 맞춰 함께 춤도 춰 줍니다.



말 못하는 어린이들과 놀아주는 로봇도 있어서, 일반 레스토랑보다 서비스가 더 나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토끼해 맞아 토끼 모델로 촬영



조명에 반사판에, 작은 스튜디오가 꾸려졌습니다.



카메라 앞에 선 토끼 모델들, 다가오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일본에서는 토끼 사진관이 대목을 맞았습니다.



토끼에게 산타 복장을 입히거나 설빔인 기모노를 입혀 사진을 찍은 뒤 카드에 넣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30분가량 걸리는 작업에 가격은 우리 돈 7천 원 정도라고 합니다.



J-1 비자 부작용



<앵커 멘트>



문화교류와 단기 노동력 공급 목적으로 도입된 미국 비자프로그램이 악덕소개업자와 감독 소홀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찾는 한해 10만여 명의 외국 젊은이들 가운데는 진 빚을 갚기 위해 성매매까지 강요당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제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벌레가 기어다니는 불결한 부엌!



음식이 썩어가고 있는 허름한 숙소!



배정된 사람에 비해 침대가 턱없이 부족해 순서를 정해놓고 자야할 정도로 좁은 방에서 수십명의 젋은이들이 함께 생활하기도 합니다.



<녹취>콘드라텐코(우크라이나 대학생) : "이사 온 직후 더러운 숙소를 내가 치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용돈도 벌고 미국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는 이른바 ’J1 여름 일자리와 여행’비자로 미국에 들어온 일부 젊은이들의 현실입니다.



최장 4개월까지 미국에 머물 수 있어 적지 않은 알선료까지 내고 미국땅을 밟았지만 현실은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일자리를 제대로 소개받지 못했고 빚을 져 성매매까지 강요받았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녹취>피해 여학생 : "빚을 졌으니 어떻게 갚는지는 상관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나를 팔아서라도 돈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문화교류와 함께 단기 노동력도 공급받으려고 시작한 이 비자 프로그램에는 한해 10만명이 넘게 참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풍요로운 미국사회의 어두운 이면만을 본채 미국땅을 떠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제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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