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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자대 ‘비밀 병기’ 잠수함 전격 공개
입력 2010.12.23 (22: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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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평도 도발 이후 한반도 주변 열강들이 앞다퉈 무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최첨단 잠수함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도쿄 김대홍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잠수함 타기 전. 승무원들 사열.

일본 해상자위대의 비밀 병기로 불려온 '오야시오' 잠수함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습니다.

상대 함정이 내는 음파를 흡수하기 위해 선체는 고무와 같은 특수 소재로 덮여 있습니다.

비좁은 통로를 따라 잠수함의 두뇌로 불리는 사령실까지 내려갔습니다.

<녹취> "함수 130도"

잠망경에 잡힌 영상이 곧바로 모니터 화면에 나옵니다.

<녹취> " 곧 잠수합니다."

일단 잠수하면 수 주일 간 물속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주요 임무는 주변 해역에서 활동하는 다른 나라 함정을 감시하는 것.

사령실 가장 안쪽에 있는 음파 탐지 대원들이 다른 나라 함정의 스크루 소리를 잡아냅니다.

잠수함 가장 앞 부분에는 실전용 어뢰가 탑재돼 있습니다.

미사일과 같은 첨단 유도식어서 명중률이 매우 높습니다.

<인터뷰> 함장 : "상대방이 보면 어디로부터 공격받을지 또 어디에서부터 정보를 수집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상대방이 보기에는 매우 까다로운 존재입니다."

이 잠수함은 최근 일본이 중국에 대항해 6척 더 늘리기로 한 것으로 이같은 비밀병기의 전격 공개는 일종의 무력 과시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김대홍입니다.
  • 日, 해자대 ‘비밀 병기’ 잠수함 전격 공개
    • 입력 2010-12-23 22:09:19
    뉴스 9
<앵커 멘트>

연평도 도발 이후 한반도 주변 열강들이 앞다퉈 무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최첨단 잠수함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도쿄 김대홍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잠수함 타기 전. 승무원들 사열.

일본 해상자위대의 비밀 병기로 불려온 '오야시오' 잠수함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습니다.

상대 함정이 내는 음파를 흡수하기 위해 선체는 고무와 같은 특수 소재로 덮여 있습니다.

비좁은 통로를 따라 잠수함의 두뇌로 불리는 사령실까지 내려갔습니다.

<녹취> "함수 130도"

잠망경에 잡힌 영상이 곧바로 모니터 화면에 나옵니다.

<녹취> " 곧 잠수합니다."

일단 잠수하면 수 주일 간 물속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주요 임무는 주변 해역에서 활동하는 다른 나라 함정을 감시하는 것.

사령실 가장 안쪽에 있는 음파 탐지 대원들이 다른 나라 함정의 스크루 소리를 잡아냅니다.

잠수함 가장 앞 부분에는 실전용 어뢰가 탑재돼 있습니다.

미사일과 같은 첨단 유도식어서 명중률이 매우 높습니다.

<인터뷰> 함장 : "상대방이 보면 어디로부터 공격받을지 또 어디에서부터 정보를 수집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상대방이 보기에는 매우 까다로운 존재입니다."

이 잠수함은 최근 일본이 중국에 대항해 6척 더 늘리기로 한 것으로 이같은 비밀병기의 전격 공개는 일종의 무력 과시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김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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