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과 함께 호흡한 ‘2010 KBS 뉴스’

입력 2010.12.31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신뢰도 1위! KBS 뉴스도 올 한 해 시청자와 함께 호흡했습니다.

숨가빴던 2010년 뜨거웠던 취재 현장을 조성훈 기자가 돌아 봤습니다.

<리포트>

비바람이 거셌습니다.

때론 눈보라가 쏟아졌습니다.

안타까운 순간에도.

기쁨과 환희의 순간에도.

그곳이 어디이든, KBS뉴스는 늘 현장을 지켰습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우리 시대 이슈들을 심층적으로 전하기 위해 정형화된 뉴스의 틀도 과감히 벗어던졌습니다.

뉴미디어 시대에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한 쌍방향 뉴스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국민과 함께 달려온 1년.

KBS 뉴스는 신뢰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수신료의 가치를 감동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 뉴스로 시청자 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들과 함께 호흡한 ‘2010 KBS 뉴스’
    • 입력 2010-12-31 22:11:44
    뉴스 9
<앵커 멘트> 신뢰도 1위! KBS 뉴스도 올 한 해 시청자와 함께 호흡했습니다. 숨가빴던 2010년 뜨거웠던 취재 현장을 조성훈 기자가 돌아 봤습니다. <리포트> 비바람이 거셌습니다. 때론 눈보라가 쏟아졌습니다. 안타까운 순간에도. 기쁨과 환희의 순간에도. 그곳이 어디이든, KBS뉴스는 늘 현장을 지켰습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우리 시대 이슈들을 심층적으로 전하기 위해 정형화된 뉴스의 틀도 과감히 벗어던졌습니다. 뉴미디어 시대에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한 쌍방향 뉴스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국민과 함께 달려온 1년. KBS 뉴스는 신뢰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수신료의 가치를 감동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 뉴스로 시청자 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