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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80%, 비타민D 결핍!
입력 2011.01.04 (22: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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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대 직장 여성 대부분이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햇볕을 많이 쬘 일이 없어선데, 자칫 나이들어 ’골다공증’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직장인들,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엔 햇볕을 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인터뷰> 김인지(서울 연희동) : "새벽에 나와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해결하고 저녁에 들어가니까 햇볕을 거의 못보죠."



햇볕을 적게 쬐면 비타민D 결핍에 시달립니다.



비타민D는 음식으로 섭취는 가능하지만 햇볕을 쬐어 피부에서 활성화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게 됩니다.



실제로 한 대학병원의 조사 결과, 20대 여성의 80%, 남성의 65%는 활성화된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골밀도를 높여주는 영양소로 부족하면 뼈가 약해집니다.



여성들은 20대에 골밀도를 최대로 올려놓아야 폐경기에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비타민D 결핍은 다른 질환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유미(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 "자가면역성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암발생 위험도 높입니다. 감염병에 취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비타민D는 고등어 등 등푸른생선과 버섯 등에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춥고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일수록 햇볕을 자주 쬐어 줘야 합니다.



한번에 15분가량, 일주일에 세번정도 충분히 햇볕을 쬐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 20대 여성 80%, 비타민D 결핍!
    • 입력 2011-01-04 22:16:52
    뉴스 9
<앵커 멘트>



20대 직장 여성 대부분이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햇볕을 많이 쬘 일이 없어선데, 자칫 나이들어 ’골다공증’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직장인들,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엔 햇볕을 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인터뷰> 김인지(서울 연희동) : "새벽에 나와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해결하고 저녁에 들어가니까 햇볕을 거의 못보죠."



햇볕을 적게 쬐면 비타민D 결핍에 시달립니다.



비타민D는 음식으로 섭취는 가능하지만 햇볕을 쬐어 피부에서 활성화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게 됩니다.



실제로 한 대학병원의 조사 결과, 20대 여성의 80%, 남성의 65%는 활성화된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골밀도를 높여주는 영양소로 부족하면 뼈가 약해집니다.



여성들은 20대에 골밀도를 최대로 올려놓아야 폐경기에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비타민D 결핍은 다른 질환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유미(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 "자가면역성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암발생 위험도 높입니다. 감염병에 취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비타민D는 고등어 등 등푸른생선과 버섯 등에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춥고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일수록 햇볕을 자주 쬐어 줘야 합니다.



한번에 15분가량, 일주일에 세번정도 충분히 햇볕을 쬐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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