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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1 AFC 아시안컵
조광래호, 도하 입성 ‘亞컵 우승 도전’
입력 2011.01.07 (07:44)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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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이번 주말 개막 되는데, 우리대표팀이 우승에 도전합니다.



유난히 운이 따르지 않았던 아시안컵 51년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조광래 감독은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대회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호주, 바레인, 인도와 같은 조에 속해 있는데, 이변이 없는 한 우리나라와 호주가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강 이후부터는 토너먼트로 펼쳐지기 때문에 모든 경기가 중요하고, 체력 안배를 어떻게 하느냐도 우승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박주영 선수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박지성과 이청용 등 유럽파들이 합류한 정예 멤버가 나서는데 박지성을 왼쪽 측면에 세우고, 구자철 선수를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 전지훈련을 마치고, 카타르 도하에 입성해 현지 적응을 시작했는데 오는 11일 바레인과 1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그런데 우승을 위해서는 중동의 벽을 넘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대회가 중동에서 열리는 만큼, 중동세가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의 강호인 사우디와 이란은 언제나 그렇듯이 쉽지 않은 상대이고, 영원한 라이벌 일본, 유럽파로 구성된 호주 역시 강호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조광래 감독이 취임한 이후에 치르는 가장 큰 대회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조광래 감독의 지도력이 1차적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유난히 아시안컵과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최강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조광래호, 도하 입성 ‘亞컵 우승 도전’
    • 입력 2011-01-07 07:44:09
    스포츠 하이라이트
그리고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이번 주말 개막 되는데, 우리대표팀이 우승에 도전합니다.



유난히 운이 따르지 않았던 아시안컵 51년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조광래 감독은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대회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호주, 바레인, 인도와 같은 조에 속해 있는데, 이변이 없는 한 우리나라와 호주가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강 이후부터는 토너먼트로 펼쳐지기 때문에 모든 경기가 중요하고, 체력 안배를 어떻게 하느냐도 우승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박주영 선수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박지성과 이청용 등 유럽파들이 합류한 정예 멤버가 나서는데 박지성을 왼쪽 측면에 세우고, 구자철 선수를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 전지훈련을 마치고, 카타르 도하에 입성해 현지 적응을 시작했는데 오는 11일 바레인과 1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그런데 우승을 위해서는 중동의 벽을 넘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대회가 중동에서 열리는 만큼, 중동세가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의 강호인 사우디와 이란은 언제나 그렇듯이 쉽지 않은 상대이고, 영원한 라이벌 일본, 유럽파로 구성된 호주 역시 강호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조광래 감독이 취임한 이후에 치르는 가장 큰 대회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조광래 감독의 지도력이 1차적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유난히 아시안컵과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최강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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