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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스타의 충격 고백
입력 2011.01.07 (08:58) 수정 2011.01.07 (10:5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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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그 동안 차마 밝힐 수 없었던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

힘겨웠던 시절부터 남몰래 간직해 온 비밀스런 얘기까지! 전격 공개 스타의 충격고백!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초콜릿 복근으로 여심을 녹였던 건강미의 대명사 월드스타 비 씨! 완벽할 것 같은 그의 충격적인 고백이 이어집니다!

<녹취> 비(가수) : "제가 이번에 건강검진을 받았거든요. 몸의 연령대가 나오잖아요?"

비의 몸 연령대 당연히 20대 아닌가요?

<녹취> 비(가수) : "거의 40대로 나오더라고요."

아니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일단은 너무 무리한 운동과 그리고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 너무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서 몸이 많이 상해있데요.

비 씨~ 초콜릿 복근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서 운동 조금만 자제해 주세요~

동이에서 단아하고 청순한 인현황후를 연기했던 박하선 씨! 어린 시절 충격적인 경험을 고백했는데요.

<녹취> 박하선(연기자) :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일어났는데 발에 흙이 묻어있는 거예요."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녹취> 강호동(방송인) :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까?"

<녹취> 박하선(연기자) : "정말 실제 있었던 일이고요. 식은땀을 흘리면서 악몽을 꾸고 일어났는데 아파트 현관이 보이는 거예요. 또 잤어요. 졸려서. 또 자고 일어났는데 저희 집 앞에 슈퍼가 있었거든요. 슈퍼가 보여요. 그리고 잤어요. 슈퍼 아저씨한테 500원을 냈는데 아저씨가 “뭐라고 뭐라고” 하세요. “뭐라는 거야” 하고 또 잤어요. 계단 또 올라가다가 깬 거예요. 근데 2층인 거예요. 저희 집이 3층인데 ‘내가 뭐 하 고 있는 거지?‘ 너무 무서운 거예요. 난 꿈 꾼 줄 알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달려가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이게 몽유병인가?‘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데 정말 꿈인 줄 알았는데 다 현실이었던 거예요."

<녹취> 강호동(방송인) : "박하선씨가 몽유병이 있다는 겁니까?"

중전마마가 몽유병이? 앞으로는 숙면을 취하시길 바랄게요~

‘맨발의 기봉이’로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던 신현준 씨!

하지만 기봉이 역할 때문에 배우생활의 최대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고요?

<녹취> 신현준(연기자) : "큰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제가 기봉이 때문에 몸을 틀고 살았잖아요? 몸을 틀고 겨울에 맨발로 뛰니까 무릎도 안 좋아지고 몸도 굉장히 안 좋아졌어요."

아~ 남모를 고충이 있었군요.

<녹취> 신현준(연기자) : "액션신도 많고 그런데 중간에 깁스를 하고 또 깁스를 풀고 병원에 안가고 계속 일을 했어요. 어! 하고 무릎을 짚었는데 그 뒤로 손이 안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쪽 반이 계속 이상해요. 이렇게 쳐봤는데 이쪽이 안 움직이는 거예요. 급하게 너무 놀라서 주사바늘이 이만해요. 그걸 그냥 마취 없이 여기가 아파요? 예예 하면서 주사바늘이 들어가요."

고된 촬영으로 반신마비가 온 신현준 씨.

<녹취> 신현준(연기자) : "어머니가 제 왼손을 잡고 저희 둘째누나가 제 오른손을 꽉 잡고 있는데 주사가 들어오는데 피가 제 눈물을 타고 피눈물로 막 떨어지는 거예요. 너무 고통스러운데 그 고통을 견딜 수 있는 게 어머니가 생각해보니까 20년이 아니라 40년의 세월을 제 손을 잡아주고 계셨다는 거죠.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마음은 항상 내 손을 꼭 붙잡고 있어줬다는 거예요."

이런 역경을 딛고 일어났기 때문에 좋은 작품이 나온 거겠죠?

<녹취> 김승우(연기자) : "60여년 가까이 살아오시면서 2번의 가장 큰 위기와 힘든 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 얘기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녹취> 김수미(연기자) : "뒤에 보니까 주유소 빈 벽이 있으니까 거기다 내려서 붙이시고 제 차가 급발진이 나서 후진하면서 돌아가셨거든요. 이게 너무 무섭고 괴로우니까 그냥 소주를 막 먹었어. 병째 그냥 벌컥벌컥 마셨어."

<녹취> 김승우(연기자) : "그 정도면 알콜중독?"

<녹취> 김수미(연기자) : "신발장에 보니까 줄넘기가 있어서 아 이 끈을 목욕탕에 연결해서 하면 되겠구나. 리허설도 해보고 많이 했어요. 귀신이 들려서 그렀다."

정신적인 충격으로 자살시도까지 했던 김수미 씨.

<녹취> 김수미(연기자) : "남편이 소중한 걸 그 때 알았어요. 나만 보고 치료해 주고 살 작정을 한 게 제일 고맙죠."

남편분의 사랑이 있었기에 견뎌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스타 충격고백 김태원씨!

<녹취> 임형준(연기자) : "섬에 들어가셨다고?"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들어가면 못 나와요. 거기를 일부러 선택했어요. 양이 이만큼 정도고. 이것을 마지막으로"

대체 그 섬에 들어가신 이유가 뭔가요?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이것도 버려야겠다. 해서 바다에 과감히 버립니다."

그 먼~ 바다까지! 김태원 씨의 굳은 의지가 느껴지네요.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돌을 달아서 멀리 던져버려요."

<녹취> 이영자(개그우먼) : "던질 수 있는 용기는 아내 때문이죠?"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새사람이 돼서 나가겠다. 그리고 그 다음날"

과연 성공했을까요?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바다 속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돌을 묶었으니까 찾을 확률이 있는 거죠."

아~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하루가 됐네요.

<녹취> 탁재훈(방송인) : "항상 호기심이 많을 나이였죠?"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그렇죠. 호기심이 많았고"

<녹취> 김제동(방송인) : "후회하시죠?"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지금은 후회하죠."

김태원 씨가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무엇이었나요?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그것보다 더 희열을 느끼는 걸 발견했죠. 그게 저희 아버지의 일기장과 그 땐 여자 친구였죠? 여자 친구의 옥바라지. "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이렇게 사는 것은 너무나 큰 배 반이다."

완벽할 것 같은 스타들의 깜짝 충격고백!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데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스타의 충격 고백
    • 입력 2011-01-07 08:58:31
    • 수정2011-01-07 10:53:0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그 동안 차마 밝힐 수 없었던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

힘겨웠던 시절부터 남몰래 간직해 온 비밀스런 얘기까지! 전격 공개 스타의 충격고백!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초콜릿 복근으로 여심을 녹였던 건강미의 대명사 월드스타 비 씨! 완벽할 것 같은 그의 충격적인 고백이 이어집니다!

<녹취> 비(가수) : "제가 이번에 건강검진을 받았거든요. 몸의 연령대가 나오잖아요?"

비의 몸 연령대 당연히 20대 아닌가요?

<녹취> 비(가수) : "거의 40대로 나오더라고요."

아니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일단은 너무 무리한 운동과 그리고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 너무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서 몸이 많이 상해있데요.

비 씨~ 초콜릿 복근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서 운동 조금만 자제해 주세요~

동이에서 단아하고 청순한 인현황후를 연기했던 박하선 씨! 어린 시절 충격적인 경험을 고백했는데요.

<녹취> 박하선(연기자) :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일어났는데 발에 흙이 묻어있는 거예요."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녹취> 강호동(방송인) :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까?"

<녹취> 박하선(연기자) : "정말 실제 있었던 일이고요. 식은땀을 흘리면서 악몽을 꾸고 일어났는데 아파트 현관이 보이는 거예요. 또 잤어요. 졸려서. 또 자고 일어났는데 저희 집 앞에 슈퍼가 있었거든요. 슈퍼가 보여요. 그리고 잤어요. 슈퍼 아저씨한테 500원을 냈는데 아저씨가 “뭐라고 뭐라고” 하세요. “뭐라는 거야” 하고 또 잤어요. 계단 또 올라가다가 깬 거예요. 근데 2층인 거예요. 저희 집이 3층인데 ‘내가 뭐 하 고 있는 거지?‘ 너무 무서운 거예요. 난 꿈 꾼 줄 알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달려가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이게 몽유병인가?‘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데 정말 꿈인 줄 알았는데 다 현실이었던 거예요."

<녹취> 강호동(방송인) : "박하선씨가 몽유병이 있다는 겁니까?"

중전마마가 몽유병이? 앞으로는 숙면을 취하시길 바랄게요~

‘맨발의 기봉이’로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던 신현준 씨!

하지만 기봉이 역할 때문에 배우생활의 최대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고요?

<녹취> 신현준(연기자) : "큰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제가 기봉이 때문에 몸을 틀고 살았잖아요? 몸을 틀고 겨울에 맨발로 뛰니까 무릎도 안 좋아지고 몸도 굉장히 안 좋아졌어요."

아~ 남모를 고충이 있었군요.

<녹취> 신현준(연기자) : "액션신도 많고 그런데 중간에 깁스를 하고 또 깁스를 풀고 병원에 안가고 계속 일을 했어요. 어! 하고 무릎을 짚었는데 그 뒤로 손이 안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쪽 반이 계속 이상해요. 이렇게 쳐봤는데 이쪽이 안 움직이는 거예요. 급하게 너무 놀라서 주사바늘이 이만해요. 그걸 그냥 마취 없이 여기가 아파요? 예예 하면서 주사바늘이 들어가요."

고된 촬영으로 반신마비가 온 신현준 씨.

<녹취> 신현준(연기자) : "어머니가 제 왼손을 잡고 저희 둘째누나가 제 오른손을 꽉 잡고 있는데 주사가 들어오는데 피가 제 눈물을 타고 피눈물로 막 떨어지는 거예요. 너무 고통스러운데 그 고통을 견딜 수 있는 게 어머니가 생각해보니까 20년이 아니라 40년의 세월을 제 손을 잡아주고 계셨다는 거죠.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마음은 항상 내 손을 꼭 붙잡고 있어줬다는 거예요."

이런 역경을 딛고 일어났기 때문에 좋은 작품이 나온 거겠죠?

<녹취> 김승우(연기자) : "60여년 가까이 살아오시면서 2번의 가장 큰 위기와 힘든 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 얘기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녹취> 김수미(연기자) : "뒤에 보니까 주유소 빈 벽이 있으니까 거기다 내려서 붙이시고 제 차가 급발진이 나서 후진하면서 돌아가셨거든요. 이게 너무 무섭고 괴로우니까 그냥 소주를 막 먹었어. 병째 그냥 벌컥벌컥 마셨어."

<녹취> 김승우(연기자) : "그 정도면 알콜중독?"

<녹취> 김수미(연기자) : "신발장에 보니까 줄넘기가 있어서 아 이 끈을 목욕탕에 연결해서 하면 되겠구나. 리허설도 해보고 많이 했어요. 귀신이 들려서 그렀다."

정신적인 충격으로 자살시도까지 했던 김수미 씨.

<녹취> 김수미(연기자) : "남편이 소중한 걸 그 때 알았어요. 나만 보고 치료해 주고 살 작정을 한 게 제일 고맙죠."

남편분의 사랑이 있었기에 견뎌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스타 충격고백 김태원씨!

<녹취> 임형준(연기자) : "섬에 들어가셨다고?"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들어가면 못 나와요. 거기를 일부러 선택했어요. 양이 이만큼 정도고. 이것을 마지막으로"

대체 그 섬에 들어가신 이유가 뭔가요?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이것도 버려야겠다. 해서 바다에 과감히 버립니다."

그 먼~ 바다까지! 김태원 씨의 굳은 의지가 느껴지네요.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돌을 달아서 멀리 던져버려요."

<녹취> 이영자(개그우먼) : "던질 수 있는 용기는 아내 때문이죠?"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새사람이 돼서 나가겠다. 그리고 그 다음날"

과연 성공했을까요?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바다 속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돌을 묶었으니까 찾을 확률이 있는 거죠."

아~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하루가 됐네요.

<녹취> 탁재훈(방송인) : "항상 호기심이 많을 나이였죠?"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그렇죠. 호기심이 많았고"

<녹취> 김제동(방송인) : "후회하시죠?"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지금은 후회하죠."

김태원 씨가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무엇이었나요?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그것보다 더 희열을 느끼는 걸 발견했죠. 그게 저희 아버지의 일기장과 그 땐 여자 친구였죠? 여자 친구의 옥바라지. "

<녹취> 김태원(가수/부활) : "이렇게 사는 것은 너무나 큰 배 반이다."

완벽할 것 같은 스타들의 깜짝 충격고백!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데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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