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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1 AFC 아시안컵
조광래호, ‘젊은 피 시대’ 본격 개막
입력 2011.01.12 (07:50) 수정 2011.01.12 (08:10)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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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신 것처럼 바레인전 승리는 젊은 피들이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구자철 선수였죠.



구자철과 지동원이 성인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한국 축구는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어가게 됐습니다.



최전방에 지동원 선수가 나서고, 구자철 선수가 처진 공격수로 나서는 것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분명 있었습니다.



만일 박주영이 출전했다면 지동원의 출장은 어려웠을 것이고, 구자철도 다른 위치에서 뛰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이 두 선수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면서, 우리나라는 보다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자철 선수는 물론 2골을 넣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지만, 골 말고도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처진 스트라이커로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이청용과 기성용 같은 선수는 이미 월드컵 때부터 주전 자리를 굳혀서 팬들에게 익숙하진 하지만 아직 20대 초반의 나이거든요.



20대 초반 선수들 4명이 공격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는 점은 향후 10년간 한국 축구가 전성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바레인전을 통해 젊은 피의 능력을 확인한 점은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골을 터트린 구자철 선수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구자철
  • 조광래호, ‘젊은 피 시대’ 본격 개막
    • 입력 2011-01-12 07:50:31
    • 수정2011-01-12 08:10:44
    스포츠 하이라이트
방금 보신 것처럼 바레인전 승리는 젊은 피들이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구자철 선수였죠.



구자철과 지동원이 성인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한국 축구는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어가게 됐습니다.



최전방에 지동원 선수가 나서고, 구자철 선수가 처진 공격수로 나서는 것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분명 있었습니다.



만일 박주영이 출전했다면 지동원의 출장은 어려웠을 것이고, 구자철도 다른 위치에서 뛰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이 두 선수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면서, 우리나라는 보다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자철 선수는 물론 2골을 넣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지만, 골 말고도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처진 스트라이커로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이청용과 기성용 같은 선수는 이미 월드컵 때부터 주전 자리를 굳혀서 팬들에게 익숙하진 하지만 아직 20대 초반의 나이거든요.



20대 초반 선수들 4명이 공격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는 점은 향후 10년간 한국 축구가 전성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바레인전을 통해 젊은 피의 능력을 확인한 점은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골을 터트린 구자철 선수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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