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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항모 ‘칼빈슨 호’ 부산 첫 방문
입력 2011.01.12 (08:11) 수정 2011.01.12 (08:2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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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태평양을 담당하는 미 해군 7함대의 핵추진 항공모함 가운데 하나인 칼빈슨호가 부산항을 찾았습니다.

강성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9만 3천톤급의 핵 항모, 칼빈슨호가 부산 앞바다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축구장 3배 크기의 갑판에 슈퍼호넷 전투기 등 항공기 61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뷰> 레이놀드(칼빈슨 호 공보장교)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활동하는 항모 '조지 워싱턴호'가 석달 동안 정기 정비에 들어가자, 칼빈슨호가 대신 배치됐습니다.

칼빈슨함은 7함대에 배속돼있던 조지워싱턴함과 전투력이나 규모면에서 거의 같은 수준의 니미츠급 최강전력 항공모함입니다.

부산항에는 군수물자 보충과 장병들의 휴식을 위해 순양함인 벙커힐함과 함께 들렀습니다.

미 본토를 떠나 곧바로 부산항에 입항함으로써, 연평도 포격 이후 긴장이 높아진 한반도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사무엘 페레즈(칼빈슨 항모전단장)

항모와 순양함 등 칼빈슨 항모전단은 오는 14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지역 봉사 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 美 핵항모 ‘칼빈슨 호’ 부산 첫 방문
    • 입력 2011-01-12 08:11:10
    • 수정2011-01-12 08:21:0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아시아.태평양을 담당하는 미 해군 7함대의 핵추진 항공모함 가운데 하나인 칼빈슨호가 부산항을 찾았습니다.

강성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9만 3천톤급의 핵 항모, 칼빈슨호가 부산 앞바다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축구장 3배 크기의 갑판에 슈퍼호넷 전투기 등 항공기 61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뷰> 레이놀드(칼빈슨 호 공보장교)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활동하는 항모 '조지 워싱턴호'가 석달 동안 정기 정비에 들어가자, 칼빈슨호가 대신 배치됐습니다.

칼빈슨함은 7함대에 배속돼있던 조지워싱턴함과 전투력이나 규모면에서 거의 같은 수준의 니미츠급 최강전력 항공모함입니다.

부산항에는 군수물자 보충과 장병들의 휴식을 위해 순양함인 벙커힐함과 함께 들렀습니다.

미 본토를 떠나 곧바로 부산항에 입항함으로써, 연평도 포격 이후 긴장이 높아진 한반도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사무엘 페레즈(칼빈슨 항모전단장)

항모와 순양함 등 칼빈슨 항모전단은 오는 14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지역 봉사 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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