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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1 AFC 아시안컵
북한 험난, 죽음의 조서 무승부 출발
입력 2011.01.12 (22:1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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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북한은 첫 경기 아랍에미리트연합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한 북한의 여정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8년만에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 북한의 출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전반 초반 정대세가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홍영조가 날려버렸습니다.



이후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주도권을 내준 북한은 골키퍼 선방으로 실점위기를 모면하며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인터뷰>정대세(북한 축구국가대표) :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이 (승리하지 못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속한 이른바 죽음의 조에서 3전 전패로 호된 경험을 했던 북한.



김정훈 감독 경질 이후 조동섭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세대교체를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안컵에서도 중동의 강호들이 버티고 있는 죽음의 조에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아랍에미리트와 비겨 목표인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인터뷰>안영학(북한 축구 국가대표) :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앞으로 훈련 열심히해서 잘 해야겠습니다."



북한과 같은조의 우승후보 이란은 맞수 이라크를 꺾었습니다.



이라크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잇따라 두 골을 넣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북한으로선 앞으로 여정이 험난해졌습니다.



도하에서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 북한 험난, 죽음의 조서 무승부 출발
    • 입력 2011-01-12 22:17:30
    뉴스 9
<앵커 멘트>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북한은 첫 경기 아랍에미리트연합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한 북한의 여정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8년만에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 북한의 출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전반 초반 정대세가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홍영조가 날려버렸습니다.



이후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주도권을 내준 북한은 골키퍼 선방으로 실점위기를 모면하며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인터뷰>정대세(북한 축구국가대표) :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이 (승리하지 못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속한 이른바 죽음의 조에서 3전 전패로 호된 경험을 했던 북한.



김정훈 감독 경질 이후 조동섭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세대교체를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안컵에서도 중동의 강호들이 버티고 있는 죽음의 조에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아랍에미리트와 비겨 목표인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인터뷰>안영학(북한 축구 국가대표) :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앞으로 훈련 열심히해서 잘 해야겠습니다."



북한과 같은조의 우승후보 이란은 맞수 이라크를 꺾었습니다.



이라크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잇따라 두 골을 넣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북한으로선 앞으로 여정이 험난해졌습니다.



도하에서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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