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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캐피탈 한파 뚫고 ‘안방 대이변’
입력 2011.01.16 (21:56) 수정 2011.01.16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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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시즌 처음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프로배구는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만원 관중을 이룬 가운데, 홈팀 우리캐피탈이 선두 대한항공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하 17도의 매서운 한파에도 올 시즌 첫 경기가 열린 배구의 메카 장충체육관은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복도까지 들어찬 6천여 명의 만원 관중은 추위를 녹이는 배구의 묘미를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정재화(배구팬 / 서울 성북구) : “아무리 추워도 이 재밌는 배구를 놓칠 수 없었다”



만원 관중에 화답하듯 홈팀 우리캐피탈은 대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안준찬과 강영준, 두 레프트의 강타로 먼저 두 세트를 따내며 이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송병일의 행운의 디그까지 겹치면서 승부는 쉽게 마무리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3, 4세트를 내리 대한항공에 내주며 역전패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지만, 5세트, 강영준의 결정적인 서브에이스가 코트에 꽂히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결국 3대 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둔 우리캐피탈은 시즌 6승째를 신고했습니다.



<인터뷰> 강영준(우리캐티팔) : “추운데 많은 관중이 와줘서 응원해줘 힘을 낼 수 있었다”



여자부에선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6연패에 빠뜨렸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우리캐피탈 한파 뚫고 ‘안방 대이변’
    • 입력 2011-01-16 21:56:12
    • 수정2011-01-16 22:07:06
    뉴스 9
<앵커 멘트>



올 시즌 처음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프로배구는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만원 관중을 이룬 가운데, 홈팀 우리캐피탈이 선두 대한항공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하 17도의 매서운 한파에도 올 시즌 첫 경기가 열린 배구의 메카 장충체육관은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복도까지 들어찬 6천여 명의 만원 관중은 추위를 녹이는 배구의 묘미를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정재화(배구팬 / 서울 성북구) : “아무리 추워도 이 재밌는 배구를 놓칠 수 없었다”



만원 관중에 화답하듯 홈팀 우리캐피탈은 대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안준찬과 강영준, 두 레프트의 강타로 먼저 두 세트를 따내며 이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송병일의 행운의 디그까지 겹치면서 승부는 쉽게 마무리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3, 4세트를 내리 대한항공에 내주며 역전패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지만, 5세트, 강영준의 결정적인 서브에이스가 코트에 꽂히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결국 3대 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둔 우리캐피탈은 시즌 6승째를 신고했습니다.



<인터뷰> 강영준(우리캐티팔) : “추운데 많은 관중이 와줘서 응원해줘 힘을 낼 수 있었다”



여자부에선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6연패에 빠뜨렸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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