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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은행 비밀계좌 폭로되나?
입력 2011.01.18 (10:13) 수정 2011.01.19 (08:4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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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치인 수십명을 포함해 전 세계 유력인사 2천여명의 스위스 비밀 거래내역이 담긴 CD가 전직 스위스 은행 간부에 의해 위키리크스에 넘겨졌습니다.

런던에서 김태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스위스 은행의 전직 간부가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에게 2장의 CD를 건넵니다.

CD에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탈세 의혹이 있는 전 세계 유력 인사, 2천여 명이 스위스 3개 금융기관과 거래한 내역이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로 미국과 영국, 아시아 등 기업인들의 계좌 정보지만, 정치인들도 40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루돌프 엘메르

엘메르는 조세피난처로 유명한 케이먼 군도에서 스위스은행 지점장으로 일한 인물.

주로 해외 큰손들의 은밀한 돈 거래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007년에도 위키리크스에 고객 명단을 넘겨, 현재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위키리크스는 자체 확인 작업을 거쳐 몇주내 CD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줄리언 어산지

세계 유력인사 누가, 어떤 경로로 탈세를 했는지, 위키리크스의 폭로가 현실화될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 스위스 은행 비밀계좌 폭로되나?
    • 입력 2011-01-18 10:13:10
    • 수정2011-01-19 08:45:29
    930뉴스
<앵커 멘트>

정치인 수십명을 포함해 전 세계 유력인사 2천여명의 스위스 비밀 거래내역이 담긴 CD가 전직 스위스 은행 간부에 의해 위키리크스에 넘겨졌습니다.

런던에서 김태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스위스 은행의 전직 간부가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에게 2장의 CD를 건넵니다.

CD에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탈세 의혹이 있는 전 세계 유력 인사, 2천여 명이 스위스 3개 금융기관과 거래한 내역이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로 미국과 영국, 아시아 등 기업인들의 계좌 정보지만, 정치인들도 40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루돌프 엘메르

엘메르는 조세피난처로 유명한 케이먼 군도에서 스위스은행 지점장으로 일한 인물.

주로 해외 큰손들의 은밀한 돈 거래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007년에도 위키리크스에 고객 명단을 넘겨, 현재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위키리크스는 자체 확인 작업을 거쳐 몇주내 CD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줄리언 어산지

세계 유력인사 누가, 어떤 경로로 탈세를 했는지, 위키리크스의 폭로가 현실화될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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